Overall Ratings & Reviews Jeju Baraki

The owner is very nice and she cooked us breakfast daily. We got to try the jeju tangerine juice which is homemade by her. She is very attentive.

Great hotel, we were welcomed by friendly English speaking owners. Breakfast was delicious.

좋은 위치의 괜찮은 숙소

주인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편히 쉬고 왔습니다. 담에 또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뚜벅이 여행자인데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쇠소깍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산책 겸 왔다갔다하기 좋고 편의점이나 하나로마트도 가까운 곳에 있어요. 작기는 해도 주방 시설이 되어 있고 그릇, 상, 옷걸이, 화장대까지 있을 건 다 있어서 3박 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수건이나 쓰레기 비닐도 요청하면 바로바로 갖다 주셨어요. 전날 저녁, 미리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뜨끈한 쌀국수를 아침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7천원! 따뜻한 국물이 참 좋아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2명이서 자기에는 침대가 좀 좁고 불편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주변편의시설은 10분정도 걸어가야되요. 그외에는 다 (위생, 시설, 서비스 등) 좋았습니다.

Great stay and very helpfull host, she helped with everything as mu h as she could. Definetly appreciated

어른 3명, 초6, 중1, 총 5명이 숙박하기엔 좀 비좁았지만 조용하고 위치도 좋은 편 입니다. 다만 화장실 환기가 잘 안돼는 편입니다.

청결한 숙소에 친절하신 사모님, 제비들의 소리가 들리고 귤꽂향기가 스며드는데 옥상에서 바라본 바다와 한라산도 정말 멋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테이블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화장대에 앉아서 랩탑을 사용했어요. 혼자 여행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예쁘고 아늑한 숙소였어요. 창이 많아서 좋았고 특히 복층침대에 누워 아침에 먼바다를 볼수있는 창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작은 정원도 애정과 손길이 느껴졌어요.

완벽한 숙박, 저렴한 가격.

4박5일동안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조식은 시간이 안되서 못 먹었지만 쇠소깎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들리겠습니다 ^^

해와돌바라기 숙소는 새것처럼 깔끔하고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십니다 근처에 식당과 편의점이 있으며, 주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쌀국수도 판매합니다. 조용하고 좋습니다

침대밑에 담배곽이 있어라구요.. 조금만 더 신경써서 청소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주변에 식당이 몇개 있긴 있는데 문을 연 곳이 거의 없어서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아 아쉽긴 했어요 (손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여행올때 식사 준비를 해온다면 좋았을거 같아요 참 버스도 오긴 하는데 너무 뜸해서 택시 타고 다니는게 좋아요

좋아요 ^^

많이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편안한 펜션이었습니다. 조식은 쌀국수와 샌드위치 였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침에 쥔장님이 바로바로 해주셔서 더 맛있었던 것 같구요. 자리 남으니까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셨어요. 전체적으로 방 청결했구요. 단, 조식 시간이 조금씩 옮겨져 불편하긴 했지만 크게 문제 되진 않았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펜션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먹을만 했습니다. 청소상태는 약간 아쉬운 수준입니다 머릿카락이 보였고, 테라스 의자를 닦아놓지 않아 까만 먼지가 많았습니다. 서귀포 시내와 가까워 편했습니다.

쇠소깍에 위치해서 교통편리하고 올레길도 가깝고 좋아요. 조용하고 조식으로 나오는 음식도 맛있어요^^

쇠소깍과 근접거리의 일층에 좋은음식과 커피를 제공하는 까페를 함께운영하는 기분좋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