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Afternoon of the Forest Pension

We had a great time....all of the staff were wonderful and so welcoming. Very pleased with the facilities and the room

Besides being fat shamed by the owner. It was pretty disorganized. Pretty place tho

The location is very good. Clean and the host was kind.

진짜 깨끗하고 화장실 하수구도 물때가 하나도 없고 호텔처럼 청결해서 놀랬어요 바베큐나 해먹으려고 급하게 잡고 간건데 단독 바베큐장도 너무 좋고 진짜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올꺼예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잘 쉬다가요~~~~

갑자기 잡힌 여행 검색을 통해 숲속의오후 펜션에 가게되었습니다 산 밑에 위치하여 찾아가긴 힘들었으나 너무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조그마한 풀이 있고 방별로 개별 바베큐장이 따로있고 넓직한 공용 바베큐장도 있습니다 침실은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습니다 2~3인용 방도 있고 10명 이상도 너끈한 가족용 방도 있습니다

도시를 떠나 산골마을을 간듯 아침기운이 상쾌했습니다. 마침 날씨도 좋았구요. 쥔장님이 세심히 살펴주시네요. 좋았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시고 배려를 잘하십니다.산밑이라 조용하고 멀리 바다도 조망가능합다.내부도 오래됬지만 이국적느낌으로 정돈이 잘되어 있습니다.

깨끗한 숙소 친절하면 편하게

개미같은 성품의 사장님때문인지 너무깔끔한팬션.이불.수건.너무정갈해서 일단 맘에들었구요 수영장,탁구,배드민턴,족구,포켓볼.노래방등 부대시설사용이 가능해서 저흰 넘잼나게 놀았습니다.노래방은 코로나땜시 사용불가.수영장은 조금 작긴하지만 락스냄새안나서 굿!친절하고 부지런한 사장님,새소리,풍경소리,닭소리,주변의 예쁜조경들까지 넘 좋았던곳.강화도에서 숙박할일 있음 이곳으로 찜!!!!

너무도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기분 좋은 여행 이였습니다~~~ ^^

옐로우버드 숙박했어요. 방사이즈는 작았지만 있을꺼 다 있고 전기장판이 있어서 잘 잤습니다. 룸은 작지만 바베큐장이 야외텐트처럼 되어있어서 분위기 참 좋습니다 !! 아쉬운게 근처에 마트가 없어서 다 챙겨와야되요. 참기름이랑 소금 안가져왔는데 사장님이 있는거 한해서 필요한거 다 주셨어요, 엄청 친절하심!!!!

정말 편안하게 다녀온 새해 가족여행이었습니다. 할머니집처럼 정겹고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에서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초슈퍼울트라 친절하시다는 것이 이 펜션의 모든 좋은 점을 압도하는 특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장님~ 코로나 한파 속에서도 웃음 잃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시는 모습 새해첫날부터 감동받았습니다.

시설, 주위 환경도 모두 좋네요 조용해서 가족끼리 좋은 시간보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 하셨고, 여러명이 신나게 떠들고 놀아도 제약 없는 곳이어서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객실이 사진처럼 깔끔하고 침구류도 청결하였습니다. 추천해주신 음식점도 정말 맛있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마음 편히 쉬고 갈 수 있었습니다. 강화도 또 오게 된다면 재방문 의향 있습니다.

숙소안은 모기가 많았어요 숙소밖은 정화조 냄새가 심했어요 그리고 침구에 엄청 놀랐어요 시골 민박집 같은.... 사장님 친절하세요

연휴 마지막날 쉬러 갔는데 잘 쉬었습니다. 방 앞에서 바베큐를 하면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바다가 멀어서 산책을 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아쉬웠습니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셔서 편안한 분위기이고 펜션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신 것 같습니다. 산 속으로 조금 들어오긴 하지만 그만큼 공기도 맑고 주변 경관이 정말 멋집니다. 지하수 물을 사용해서 수영장 물도 시원하고 수질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에 강화도 재방문 시 꼭 다시 방문겠습니다^^

친절하시고 방이 깨끗해서 강화 올때마다 들르곤 합니다

펜션이름답게 숲속에 위치해 있어서 굉장히 조용하고 공기도 맑았으면 아침에 저 멀리 보이는 바다는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신 사장님덕분에 강화도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