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Vision House

This is such a convenient location, for shopping, for food, for getting around places. Su has a personable personality and readily attends to our request.

Our family had a great stay at Vision House - The host thou can only understand little English but her warm-ness and make the stay very comfortable - The venue is excellent with many shopping malls n eateries

Loved how home like and warming it felt. It is right at the beginning of the outlet which b as so convenwith little ones getting food and finding entertainment. Very happy I found this Guest House to stay at for the evening

Beautiful place with homely environment, staff is very caring and co-operative.

Perfect location and very kind staff thank u very much ms.Su see u soon.

The host was great and spoke some English. The location is great, we were working distance from restaurants and shopping.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주변 교통이 좋아요!

동문 시장과 매우 가까웠고 작은 방으로 예약했는데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셨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습니다!!

깔끔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숙소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넓은 방에서 잘 쉬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손님도 많이 없으실텐데.. 저희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숙소 위치가 동문 시장이나 여러 중심가 상점들과 가까워서 차를 숙소에 파킹하고 걸어서 구경하고 야시장 간식거리들을 사다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완전완전대만족입니다!! 청결은무지깨끗하구요. 사장님친절은 완전 최고입니다..사장님추천 현지인 맛집 대~~~박입니다. 4명이 2츰침대방예약했었는데 객실업그레이드까지!! 조식토스트에 잼은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귤잼 완전완전 상큼하고 맛있어요..위치는 동문시장 핫한 칠성로 마트 편의점 등등 5-6분사이에 도보로 이동가능한 최고의위치..사장님께서 2층도 리모델링 계획중이라고하시네요 정원 바베큐장 만드실예정이라고..완성되면 다시가기로했어요..공항은 7-8분정도걸렸어요 택시로..아직 숙소 못정하신분들계신다면 완전강추합니다!! 광고성멘트아니고 진심진심♡♡ 사장님추천해주신현지식당은 꼭꼭꼭 가보세요 야미야미야미~~~~ 어르신두분도 호텔이상 이라고 완전 만족하셨어요..꼭 다시 방문할께요사장님...

라마다 호텔에 학회 일정이 있어 500m 정도 떨어진 비전 게스트 하우스에 숙박했습니다. 근처에 바다와 큰 시장거리가 있어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산책하기 좋은 곳이 많았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4인실 기숙사와 같은 형태로 되어 있었으며 방이 넓지는 않았으나 숙박하는 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으며 주인 분이 내부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여나 근처에 다시 볼일이 생기게 된다면 다시 이 숙소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Situé au cœur du centre ville, près du port. Nombreux restaurants, supérettes et magasins à proximité. Accueil chaleureux. Déjeuner basique, mais l'hôte est de bon conseil pour les visites touristiques et pour le choix d'un des nombreux restaurant selon ses gouts. L'ameublement de la chambre est minimal. J'ai choisi cette hôtel pour la navette de ou vers l'aéroport, mais on ne m'a offert que d'appeler un taxi.

도착해서 안내받고 들어가는데 게스트하우스가 아니고 뒷쪽이라고 데려갔는데 모텔로 데려갔네요 그리고 지금 제주도 칠성통이 새로 길 뚫고 하는 공사중이라 사진에보던 입구? 같은게 없습니다 (제가 이동네 사람이라 ;; 여기 길은 빠삭하게 알아서 여기 정문앞에서 섰는데 입구가 없어져있었음) 뭐 주인이 같이 운영하는거구나 생각은했는데 .. 방자체는 더럽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에어컨도 빵빵했고 화장실도 나름 깔끔했고) 담배냄새가 찌들어 있음 진짜 이건 너무 힘들었음 에어컨 빵빵하게 키고 환기를 계속 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아침까지 찌든 담배냄새 속에서 살았음 (저는 제주도민이였고 그동네에서 10년을 넘게 살았음) 친구랑 같이 극성수기에 저렴하게 자려고 게스트 하우스를 잡은건데 ..... 정작 게스트하우스에는 한발자국도 못들어갔다와봄 어니메티같은거 바라지 마세요 걍 본인꺼 가져가서 쓰세요 수건도 주긴주는데 둘이쓰기엔 좀 모자라다 해야되나 ? 암튼 수건도 꼭 챙겨가세요 티비도 옛날티비라 화질 구립니다 드라이기없던걸로 기억함 진짜 담배냄새 신경안쓰고 밤에 들어가서 잠만자고 씻고 나올꺼면 나쁘지는 않아요 다른 후기글들중에 사진에서 본 곳이 아닌 다른데로 데려갔다는 후기를 이제야 이해했네요 ㅋㅋ

The location is convenient. The room and the toilet room were spacious. Actually the 24 hours counter depends on whether the owner is present, she may go out sometimes. So it's better to inform her the check-in check-out time beforehand. Air- conditioning was not available in this weather. We opened the window for air ventilation but there were lots of mosquitoes! Washing machine could not be freely used. We arrived at around nine to ten o'clock at night and found that the original room we booked was rented to news guests. Another room was arranged for the first two nights, and then we had to change room. On the day we left, the owner drove us to the airport. Overall, the place was fair to stay.

We stayed very well in vision house. Staff is very friendly during our stay.

Warm, good location, spacious bathroom; only serve basic breakfast with bread, egg, and juice

東門市場や海辺にも近く、歩き回るのに便利な宿です。部屋は小さいですが清潔で、女主人さんもとても親切でした。小さい宿で場所が分かりにくいので、初めて行く時は宿に道案内してもらうことをお勧めします。

Web상에 소개되는 정보와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현장 방문을 통하여 업체를 평가하고 소개하는지 궁금합니다.

Perfect place to stay in while you're on jeju.The lady who rund the place is very helpful with everything. Close to local bus,30 min walk to intercity bus term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