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Ryokan Wataya

The western style room was AMAZING. The ryokan has it's own bathing facilities which are also awesome.

Good location , nice view nearby canal. Officers are take care very well.

한국인에겐 좀 추울 수 있는,.. 베란다에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가 있는 느낌이였어요 새벽에 넘 추웠으나 비데가 있어 넘 천만다행 오래된 느낌이나 낡진 않았어요 관리가 잘 되어있고 청결도도 좋아요 온천은 물이 뜨겁진 않아서 그냥저냥 잘 즐길만했어요 응대는 좋으시나 제가 일본어 영어 둘다 원활하게 하는 편은 아니여서 좀 헤맸으나 파파고 들고가세요 아예 소통이 안되진 않아요! 포근한곳이였어요 직원분들 모두 인상적이시고 좋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서 다 누려보고싶네요 ㅎㅎ

美味しい海産物を食べるために選んだ宿でしたが食事は並レベル、期待外れでした。 通された部屋は洋室で高い天井の重厚な造り、その天井やドア、窓枠などは今どき見られない骨董美術品を思わせる素敵なものでしたが昔ながらの浴室とトイレが一緒の狭い空間に洗面台、不便でした。部屋の暖房も効きが悪くコントロールが難しい部屋でした。

Very considerate and caring services Dinner was exceptionally nice. A very nice outlook. It would have been a good sleep if the pillows were softer and not so high.

中庭は良かったが、値段を考えるとイマイチ

Very good!

조용하게 여유를 즐기는 여행으로 가라츠. 우오한을 완전 추천합니다. 바닷가 앞이라 산책도 좋고 대욕탕 전망도 굿!! 프라이빗 노천탕도 너무 좋아요 진짜 강추!! 아침 조식 퀄리티도 너무 좋아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료칸 바로근처 초밥집도 꼭 가세요!! 인생 초밥을 만날 수 있습니다.

family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쉬었어요

とてもよくしてくださいました。 1組だけだったのでお風呂も貸し切りでしたし、ご飯も美味しくてくつろげて最高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很優雅的房子 有溫暖古老的氣質 服務人員很親切 也很願意服務 門口的奶奶很優雅 精確的服務每個客人 也讓每個環節以及環境能魅力的呈現 唯一美中不足是抽煙房居然沒有隔間直接在休息室旁 有人抽煙對我們沒抽煙或有小孩的家庭真的很困擾

The hosts are friendly even though they speak little English. Parking is sufficient. Room is clean and tidy. Food is delicious, especially dinner. Supermarket is right opposite the onsen, convenient to shop. The only thing concerns me is lacking of charging ports.

全体的に建物設備が老朽化でした。元は老舗の歴史ある建物だと思い期待してたのですが、古さがちょっと良くない方に出てますね。ちゃんと手入れや補修をすれば素晴らしい旅館になると思います。こういう旅館を盛り上げられないのが残念です

가라쓰가 작은마을이라 짧은기간동안 다 돌아볼수가있어요 그 중에서도 와타야료칸은 저렴한 편이고 마쓰우라강뷰도 멋지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갈땐 송영차도 준비해주셨어요 다만 오래된 시설로 낡은부분들이 보였습니다 그 점만빼면 100퍼만족

酒店離車站較遠 四周亦沒有便利店 但環保不錯 有早餐和晚餐供應 去呼子或名城戶等景點 從酒店出發到巴士站都算近 如果打算去以上景點 都算方便

좀 늦게 도착하여 나카이상이 이부자리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좀 재촉한 감이 있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매우 좋았음. 주변 지역은 매우 조용하여,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임.

唐津駅にも近く、観光pointにも近い

역사가 있는 저택을 료칸으로 사용하는 곳으로 가라쓰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로 가까운 곳에 좋은 식당과 구가라쓰은행이 있고 가라쓰성, 가라쓰신사, 히키야마 전시관, 구타카토리 저택을 걸어서 갈 수 잇는 좋은 위치입니다. 좀 낡은 건물이지만 잘 관리되어 있으며 직원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천연온천이 있지만 도시 한가운데라서 노천탕은 자연의 분위기는 나지 않습니다. 실내욕탕에서 보이는 가라쓰성의 야경이 멋집니다. 가이세키는 방에 따로 차려주는데 평범한 편입니다. 가라쓰 명물인 한치회는 별도로 주문해야합니다.

This Japan style hotel has very good service. Our in-room dinning experiences are also fanta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