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someone who can't speak Korean, it was very easy.

Great little hotel for a long business trip, ex-pats or travelers on a budget.. The rooms are clean and not dated. Has a mini frige and the WIFI is fast. The bed was a little stiff but comfortable. The bus station is a block away and home plus (Korean Walmart) is two blocks. Has a big flat screen TV with 6 or 7 English channels including news. Individual AC and Heating units. Nightclubs and bars are within walking distance. Free but no frills breakfast. I had a PB & J sandwich and OJ. In closing the room is about half of what you would send at one of the hotel chains and just as nice.

I was expecting less for the price but it turned out to be a very nice hotel.

La habitación estaba limpia, tenían muchas cosas extras como peine, loción y crema para el rostro, frigobar, televisión, PC, secadora, hervidor de agua.

기본적으로 시설들은 매우 좋았어요 딱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수건걸이가 없는거 그거 외엔 없는거 같습니다

I have no intention of using it again.

사장님은 개인적으로 친절 하셨고... 방이 조금 추웠지요. 조식을 제공하면 더 좋았을 겁니다.

하루 묵었는데 깨끗하고 조용하고 괜찮았어요. 방이 넣지는 않았지만 2인 묵기에 충분하고 신설도 편리합니다 단~~드라이기 사용시 주의하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말려들어갑니다~ㅋㅋ

숙소 깨끗였음

터미널 근처라 접근성이 좋아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비취된 물품들도 부족함이 없이 다양하게 잘 준비해 주셔서 요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가끔씩 출장오면 이용하는 곳이라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골목안에 있어서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가격만큼은 하는데 화장실이 최악이었습니다. 세수하는데 세면대가 고장난건지 배수로를 안만든건지 다리로 물이 다 떨어지고 화장실 하수구는 물이 너무 천천히빠져서 세수한번하면 발목까지 물이 차오릅니다. 샤워하고나면 거의 수영장됨;; 그리고 냄새에 민감하지 않은 편인데 화장실 하수구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올라와서 화장실 주변에 걸어다니기도 싫었어요

깨끗한 객실과 큰 샤워실

깨끗하고 큰 사위실과 객실

메니져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생각보다 훌륭했어요~~

특별히 나쁘거나 좋지 않음.

출장시 이용하는 곳입니다. 시설대비 가격 저렴하고 주차공간,퇴실시간이 타 모텔들 보다 좋은게 장점입니다. 터미널 근처라 일반적인 식당은 많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후기에 수압관련애기들이 많아서 걱정했지만 수압문제 없었고, 변기물내림도 큰 문제없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등이 부족하지만 가격대로보면 좋은 선택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