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JN Park Hotel

Property was clean and conveniently located close to the airport.

I’ll definitely stay again

It was nice atmosphere and the pool and jacuzzi on the roof was amazing…!!!

Staff was friendly, very helpful and accommodating, even with language barrier. Hotel is top notch, very pleasant. Small fishing village with an active nightlife.

Nice, clean hotel with comfortable rooms and a great pool. I was disappointed that the restaurant at the pool didn’t have many dining options. It was only fried food. Also, there aren’t really any nearby options other than coffee and seafood. The beach as well was meh. This isn’t the hotel’s fault but if they had more dining options (including western) it would be great.

When I checked in, I received a corner room that was smaller than I saw from the website. I paid for the deluxe room yet the room has one bed that literally occupied the entire place. I asked a question to0 check if it is the same deluxe room I paid for. The hotel said YES. Which was a total lie. I tried to explain it is different from what I saw- even the room size description was different. After that, the. manger called me and offered me the same grade, but different room. After I moved to that room , I realized it really is a deluxe one from the website. Every one be aware! Oh I arrived hotel at 2 pm (check in time was 3pm) and they charged me x=extra $20 for early check in. And charged again for the swimming pool fee for my baby (apparently deluxe room only covers 2 people for the swimming).

미취학 아동들과 가기 좋은 가성비 호텔입니다. 호텔 근처에 선녀풍도 있고 맛집들도 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네요. 인피니티 풀도 전망도 좋고 객실도 깔끔하고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조용하고 방이 커서 좋았습니다. 주위에 가볼만한곳이 가까이에 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키즈카페도 있고, 어린이 수영장도 있고 잘 놀다 왔습니다. 근처 을왕리 해수욕장이랑 맛집들도 있어서 다니기 좋구요. 다만 키즈카페도 그렇고 체크인 이후만 사용가능한게 아쉽네요. 연박해서 오전에 가려고 했더니 체크인 이후부터 사용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밖에 청결이나 기타 시설은 만족스러웠습니다.

Cerca de aeropuerto

우선 호텔은 최신식이고 방도 깔끔해 보였으나, 침대 밑단 바로 옆에는 먼지와 제대로 청소가 되질 않음. 또한 화장실은 찌렁내가 심해서 방 뱐경을 요청해서 바꿨는데, 냄새는 개선되지 않음. 매우 실망스러움. 조식은 성인 24,000원 받을 장도의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함. 또한 수영장은 굉장히 위함함. 아콰슈즈를 수영장 내 못 쓰게 하는데, 이게 먼지를 수영장에 끌고 온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맨발바닥은 먼지를 안 끌고 오나? 계단에 미끄럼 방지가 없어 미끄러움. 덕분에 발이 찧어서 발가락 사이 찢어짐. 매우 아쉬움. 시설 대비 서비스는 좋으나, 일부 아쉬운 부분 있음. 화장실 냄새, 수영장 이용수칙, 조식 그리고 저녁을 먹으려고 하니 3시에 마감했다 하여 다른 사람들 보니 다 배달 음식 시켜 먹음. 좀 아쉬움이 있음.

디럭스 4인가족 호캉스로 강추입니다. 수영장도 좋고, 가기전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노는것도 좋구요!

I stayed 1night with my parents, twin room is very spacious and has lots of space for putting things. Clean and room has a nice view. But, entry fee for pool for 1 extra adult is 20,000won which is expensive. And the breakfast is 24,000won per person, it was not worth for this price.

Very good place to transfer to the airport

아기와 함께한 첫 호텔이였습니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ㅎㅎ 아기가 무척 좋아했어요

호텔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모텔을 개조한 느낌인데, 키즈존도 비싸고 조식도 가격대비 가성비가 너무 없네요. SNS홍보글 보고 왔다가 가족들에게 원망만 들었습니다.

다 좋아요. 근데 침구에서 냄새나요..

Schönes Hotel, mit schönen großen Zimmern, ca. 10 km vom Terminal 1 entfernt. Schwimmbad leider nur gegen Bezahlung nutzbar und mit sehr begrenzten Öffnungszeiten.

아기와 함께 놀러가기에 너무 좋아요! 키즈풀 너무 잘되어있고 아직 아기가 어려서 놀이방은 이용 못했지만 아이만 생각하면 또 가고싶어요! 하지만 청소를 제대로 안하시는건지 티비 앞 테이즐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쪽 위에 음식 눌러붙은 자국이 그대로 있어서 물티슈로 닦는데 한참을 문질러서 지웠네요. 한두군데가 아니라 길게 많이 튀어있었어요. 청소부분은 좀 더 신경쓰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