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다 험블한 곳입니다.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위치는 조용한 곳인데 비행기가 자주 뜨고 내려와서 창문을 열면 비행기 소음이 있습니다. 물을 비치하지 않는데 근처 편의점이 없어 부탁하니 친절하게 주셨습니다. 온도를 키거나 온돌을 뜨겁게 하는것 등은 사용이 시간대별 제한이 있는 듯 싶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진처럼 깔끔 모던하기보다 특히 침구가 호텔처럼 속에 이블과 매트리스를 매번 바꾸는 유형인지 아닌지 조금 의문시되었습니다. 이건 제 주관적 경험이니 객관적이다라고 확신하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