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good!!!!

No pool or gym

Stayed 1 night. Chose this hotel because of it was located within a short walking distance of BEXCO center and only a few subway stops from the famous beaches. Stayed on 8th floor. The front desk staff was nice but didn't ask for any view preference so stayed in a room facing the back side of some building. The room got too hot at night 25C(77F). The temp setting was programmed by the hotel and couldn't ask for any help during the night because the front desk staff only works from 7am-11pm. Don't know why the hotel description on Expedia says no elevator on the property but there were like 5 elevators, which are shared by guests for 3 different hotels on the same property. Stayed in a room with 2 different sized beds. The room seemed a bit outdated but was big.

Excellent location for going to the Bexco and excellent room quality and size. Breakfast at the coffee bean cafe was very good too. It was a bit confusing to find the hotel as there are a few hotel brands located at the same location but after all, I was very happy.

エアコンの操作がハングルのみでしにくかつた。ベッド周りに電源がなく、不便。シャワーが不思議に取り付けられており、床が水でびっしょりになる(それ用と思われるサンダルを後で見つけた)。

주변 거리가 깨끝하고 신세계 백화점이 바로 있어서 편리하였어요, 광안리 해운대도 가깝고 정말 좋은 지점입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방도 넓구요. 다만 다른 건물과 너무인접해있어서 커튼을 열기는 어려워요

체크인 할 때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이용하기에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5개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적어서 좋았어요

Very chemical smells in the room and could not sleep at all.

部屋は広く、インテリアに特徴がないのはビジネスなので良いとして、お湯を沸かせるポットがテーブルの上に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コードの長さにあうコンセントがないのには戸惑いました。（床に直接おく形なら使えるのが部屋にはありましたが、テーブルと全く遠い床です） シャワーだけでなくバス付きなのは良いのですが、そのバスのサイズがベビーバスか？というぐらいコンパクトで、それも微妙だったです。基本的に文句をつけることではないんだけど微妙だ、という印象でした。周辺の店など環境は便利でよかったです。

샤워시설에서 바로 배수 되지 않고 화장실 전체가 물로 흥건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불편합니다

욕실 특히 위험했습니다 욕조에서 물이 아래도 새서 조심하라고 적혀있었지만 조심한다고 미끄러운게 없어지는건 아니잖아요? 방치 수준입니다 콘센트도 연결이 잘 되지않았습니다 최악의 호텔입니다 다시는 이용할 생각없습니다

백스코 공연 보러갔는데 최적의 거리였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직원분들 너무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훌륭해요

BEXCOというイベント施設の正面にあり、ここで会議等に参加するには最適な場所です。１つのビルに４つのホテルが入っているようです。地下鉄の駅から徒歩で数分です。シャワールームの排水のされ方を理解していないと、洗面所が水浸しになるので注意が必要です。部屋の広さは12畳＋8畳（境目なしの縦長）といった感じです。非常に快適でした。

화장실 2개 있는 방이었는데 두군데 모두 샤워기 거는 곳이 고장나거나 거는 곳이 없었어요. 샴푸, 바디샤워 어메니티는 공중부양해 있어서 한손으로 짜고 한손으로 받으려면 샤워기는 어디다 두고 써야하는건지.. 아침 저녁으로 샤워할때 아주 난감했어요..

벡스코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인데 주차도 편리하고 매일 청소 깨끗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다만 욕실을 사용할때마다 물이 흘러 넘쳐서 며칠 머무르실 분은 슬리퍼 따로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샤워하는곳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상당히 위험함. 세면도구가 없음. 화장실도 가능하면 비데설치 요망.

部屋が広くて快適で、スタッフも親切だった。

청소상태가 지저분하고 노후화되서 그리고 바닥보일러는 없고 히터켜야해서 애들이랑 있기 너무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