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jiang Inn Qingdao Zhongshan Road

Fair plus good

The hotel is in great location if you want to be near both the train station and ferry port. If you don't want to be near them and you'd rather be closer to the centre of town then this probably isn't the best hotel for you. The room was clean and everything was fine but it was very tired. The rooms could do with a touch up. The only real problems for is were the smell of smoke in the room and the appalling WiFi which didn't work most of the time we were there.

Rooms are spacious, we book the basic room and the window is facing a backyard. Rooms clean and tidied every day. With water boiler and hair dryer. Wifi worked well when we use a router in the room. No eateries or shops around the hotel, you may want to eat and buy stuff before returning to the hotel. Location-wise, it is near Chong Shan Road where most bus stop. Walkable to the start of Chong Shan Road but not at the most central Chong Shan Road. If you want convenience (eating and shopping), you may wanna choose another hotel near train station

Chose this hotel for it's proximity to our son's flat. A budget hotel and as such, good value, though not warm enough, given weather outside.

위치가 좋아요 피차위이엔, 천주교당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어용 객실도 많고 1층에 식당도 크고, 패키지 손님들 오는거 보면 꽤 괜찮은 숙소입니다. 여느 중국호텔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이 아예 영어를 못해요. 보증금은 100위안이고 와이파이는 되는데 잘 되는거같지는 않아요 객실이 좀 추워서 한 겨울에는 좀 힘들듯 싶어요 냉장고가 없지만 객실이 추워서 필요없어요 ㅋㅋㅋ 그리고 1층 로비에 전자레인지가 있으니 음식은 거기서 데워먹으시면 되요~ 2박에 5만원냈는데 진짜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호텔입니다.

출장으로는 저렴한 가격의 호텔.

clean, quiet, room is big

1박에 2만원 정도에 묵었네요. 구시가지 위치로는 좋습니다. 공항버스타고 시립병원에서 내려도 되고 중산로에 내려도 됩니다. 두곳다 10분거리입니다. 찌모루시장 도보3~5분 중산로 꼬치거리,식당등 도보 5분거리입니다. 시설은 2만원 싱글룸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웨스틴,홀리데이인시티센터,르메르디앙 기존에 제가 묶었던 신시가지쪽 10만원대 호텔과는 비교하면 무리고 2만원값어치합니다. 제가 묶었을때는 한국사람은 저 혼자였고요. 조식 18원인데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저는 먹어보라고 권유합니다. 호텔예약시 몰랐으나 와이파이 빵빵합니다. 저렴하게 구시가지 관광이시라면 추천해드립니다. 단, 가족, 연인과 함께라면 비추이고 동성끼리 1~2박 저렴한 숙박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가성비 최고. 그리고 카드결제가 달른덴 잘안되요.

乾淨，離景點雖遠，但飯店外即有公交車可搭乘，房間潔淨度不錯，房型也大， 就是緊靠大馬路要衝，清晨吵雜，整體性價比很高，推薦給經費不高的自由行背包客

찌모루시장, 천주교성당 걸어가기 좋고 대부분 거리도 택시비 20위엔 안쪽이라 편리한 편. 객실도 수건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 빼고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음. 가격은 트윈침대 2박에 6만원대 후반~

직원분들 한국어는.기대도안했지만 영어도 전혀안됩니다 비가와서 우산빌릴려고해도 우산이란 단어도 모르고 드라이기도 모르고 답답.. 위치는 정말 최고인듯하네요 하지만 방이 먼가 안전하지않습니다. 객실창문이 다른방 발코니와 연결되어있는데 불안합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하루정도는 괜찮습니다.

이용하기좋음 다음에 다시 이용하고 싶다. 다른 언ㅇ 소통이 잘되면 더좋을듯 인터넷 와이파이가 잘안됨 컴퓨터나 핸드폰이 잘되면 좋을듯함

저렴한 가격만큼 값어치를 합니다. 직원들 영어 전혀 못함.(이건 호텔뿐만아니라 왠만한곳 모두 다) 금연실 개념이 없는듯하고 방음 안됨. 조그마한 창문은 있긴했으나 바깥발코니부분에 쌓인 먼지를 보고 다시 닫음. 조식은 맛없었음. 장점을 얘기하자면 구시가지 다니긴 좋은듯. 호텔 나와서 오른쪽으로 3~4분 도보거리에 편의점 있음. 호텔 나와서 왼쪽으로(큰길) 나가면 구시가지 주로 관광지가 다있어요. 춘화루,천주교당들어가는길,잔교 등등

대부분 여행 중의 숙박장소란 큰 불편함 없이 씻고 편안하게 잘 수 있으면 대만족입니다. 게다가 접근성도 좋다면 금상 첨화지요. 그런 점에서 이 호텔은 가격 대비 훌륭한 쉼터입니다. 게다가 조반도 편리하고 맛과 종류도 괜찮습니다. 또한 이 호텔은 각지에 체인이 있어 이용하기도 편리할 듯 합니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

오래된 건물 같다 냉장고가 없다 커튼 세탁을 전혀 안하는 것 같다 얼룩이 심하고 낡앗다 객실 벽에 곰팡이 흔적이 곳곳에 있고 욕실 타일 사이도 깔끔하지 못하다 가격이 싸고 주변 관광지까지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만 장점이다 방에 히터가 안 나와서 방을 바꿨지만 그래도 히터는 안 나왔다 카드키 오류도 잘 나는 편이며 영어하는 직원이 1명 뿐이다 인사도 안하고 친절하지 않은 직원들이다 비지니스상 많이 오는 듯하다 거의 남자 손님들이 많다 다신 안갈것 같다

夜深到達青島高鐵站,這家是最近的連鎖酒店了。地方還是簡潔，職員友善 可是在冬天，浴室的水溫跟水力皆不足

공항 리무진을 타고 칭다오 시립병원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 호텔이 나와 찾기도 쉽고 바로 옆에 찌모루시장이라 간단한 식사 등은 편하게 할 수 있었다. 피차이위엔 잔교 천주교성당 천후궁 가까이에 도보로 다 이동 가능한 곳에 위치.. 버스로 다이동에서 갈아타면 5 4광장쪽의 신시가지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가격대비 시설도 깨끗하고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 의시소통도 편리하다. 매일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고 원래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3인룸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준 것같아 넓은 룸에서 2명이 편하게 지냈다.편의점이 조금 멀리있는 점과 대형마트가 천주교 성당근처까지 걸어야하는 것 빼고( 도보 10분정도) 완전 맘에 들었다. 도착당시 체크인시간 전이였는데도 룸이 들어갈 수 있게 안내해주셨다

처음 중국여행을 칭다오로 다녀왔는데 대부분 검색을 해보니 공항버스에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잡더군요~ 그치만 저는 관광지 주변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싼곳으로 결정을 했고 그 결정은 지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중산로드 호텔 근처에는 칭다오에서 갈 수있는 관광지들이 다 모여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정말 지도 한장 들고 걸어다니면서 구경다녔습니다. 물론 택시도 이용했지만 공항버스 근처 숙소보다는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이곳 괜찮습니다. 방 위치가 안좋아 창문을 열수가 없었지만 어차피 잠만 자는 곳이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번에 칭다오로 또 방문하게 된다면 이 숙소로 잡을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