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 Hanok1st

We enjoyed our stay at Hanok 1st. Although the Hanok was a little way out of the town centre (c. 20 min walk), we liked the peace and quiet of the area, and it is situated near all the main sites such as Woljeyeong Bridge (10 mins)

- great traditional hanok stay experience - extremely clean - friendly and prompt service

The Hanok was not equipped with coffee/tea, shower was a bathroom extansion, and not very clean. The mini bar contained guest left overs. Breakfast was continental minus. The room floor heat system works nice, also the air condition. Nothing to do outside the Hanok.

The hosts were lovely. They drove us to town and helped us a lot. They didn't speak much English, but sounds like they are trying to learn. We managed to communicate. The rooms are warm. Breakfast was simple but good. Very pretty hanok.

한옥특유의 아름다움이 덧보였던 매우 인상깊었던 여행으로 간직될것 같습니다

한옥도 예쁘고 뷰도 좋고 조식도 맛있고 방도 뜨끈해서 넘 좋았습니다. 2박했는데 둘째날 옆방에 손님들 말하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 말하는것처럼 크게 들렸습니다. 방음이 너무 안 돼서 조금 아쉬웠네요.

Calme et authenticité.

만족합니다.

숙소도 넓고 침대도 넓고 오션뷰에 모든게 좋았어요:) 아쉬운건 화장실 문이 조금 아쉽네요ㅠ

TV는 없지만, 한옥.온돌.앞마당.친절 등이 좋고, 조식은 컵라면에 과일 버터바른식빵... 나름 괜찮아요

한옥의 정취가 물신 풍기고 정감가는 외관좋습니다. 신발을 밖에 벗어 놓아야 하니 겨울에는 비추. 방사이 소음이 넘 심해요.

사진처럼 한옥 너무 예쁘고 주인분께서 잘 꾸며놓으셨어요 한옥의 단점인 방음이 너무 너무 안되서 힘들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은 깔끔한 듯 보이지만 깨끗하지 않아요. 조식은 다양한 것을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깨끗합니다. 분위가 편안하고 조용합니다. 적당한 조식서비스도 좋아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십니다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셔요 티비가 없고 자연친화적이에요 다만 방음이 잘 안돼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객실이 깨끗하고 조식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월정교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경주의 멋스런 한옥을 체험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깨끗하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대해주셨어요

깨끗하고 마당 보이는게 좋습니다. 한가지 흠은 수압이 약해 샤워가 힘들었다는 것 뿐 이외엔 다 완벽했습니다.

경주와 찰떡궁합~^^ 침구류는 금방 세탁한 것 확실, 조식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주셨어요. 가족들 모두 대만족이었어요. 특히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함은 백미 입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편안

전통적인 한옥 느낌으로 조용하고 깨끗한 시설 입니다

고즈넉한 한옥 갬성을 온전히 느끼고 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식서비스도 바나나 오렌지 콘프로스트 등 무료로 즐길수 있어서 경주에 좋은 느낌만 갖고 돌아왔습니다. :) 경주 여행시 다시 찾고싶은 숙소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