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illhaus Shinchon

Staff was very friendly & helpful

Excellent location, but a little lacking in terms of facilities.

Dirty, have a hair on the bed, yellow spots on the blanket, room no one time slippers, no shower curtain, only one shower towel for two people, price not much the room paid! It is a rip-off customers. No refunds for customers! This place not hotel! It is a motel! Feel sick when you walk in the room! Travel need comfortable room feel like home but when you stay Milhaus Shinchon you will feel stiff! Price fraud!!!!!!!

Felt a little expensive for the quality/size of the room but still a decent place.

Very good for the price. It was a last minute reservation so thank you!

It was nice cozy and convenient

The hotel is nicely located and has very new interiors. Wonderful stay and would recommend people to stay with them !

Small hotel easy to find but I paid for a bigger room With king bed and I believe he gave it to my friend who booked at the same time- by the time I got upstairs I was too tired to argue. Room was nice but my god the pillows are bulky as heck!

Wonderful staff!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Made sure we have everything we might need.

아이 논술 보기 전날 갔는데 너무 깨끗하고 종농하고 좋았어요. 그 덕에 시험도 잘 봤습니다~

하루 숙박료 40만원에 숙박 했는데.. 너무 비쌉니다. 신촌 모텔촌 내에 있어서 위치상 않좋아요, 그리고 체크인이 오후 6시, 통상 호텔은 2-3시인데 참 기다리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너무 좁고 커피 등이 구비가 않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 비데없는 호텔 처음봅니다.

급하게 숙소를 잡았는데 좋았어요! 다만 로션이 없어서 아쉬웠다는..ㅠ 숙소 접근성도 좋고 넓은 편이라서 하룻밤 잘 묵다 갑니다

18만원 이상의 숙박비를 내고 3인 숙박 갔었는 데, 모텔촌 안에 있는 이름만 호텔인 곳이네요. 전체적으로 너무 좁고 욕실도 좁아서 세면대 둘 공간이 없어 세면대는 방쪽에 있었구요. 우리아이 한 명이 근처에 원룸에 방이 있어서, 저녁 늦게 까지 같이 있다가 헤어질 예정이었는데 staff분이 체크인 할 때부터, 또 저녁먹고 들어오니 또 한사람은 나가셔야 된다고 말하네요. 불쾌했습니다. 다시 오고싶지는 않은 곳입니다.

체크인 시간이 주변 다른 호텔보다 빨랐던 것이, 이 호텔을 고른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출장이었기 때문에, 짐을 가지고 다닐 수 없어 이 부분이 중요했었구요. 그리고, 수건,이불이 깨끗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하나 아쉬웠던 부분은 밤 10부터인가, 청소하는 소리인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한 1시간 정도 났었는데, 좀 더 오래동안 이 소리가 났다면 카운터에 컴플레인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번화가와 가깝고, 건물도 최근에 지어져서 깔끔하고 좋았어요.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대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