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Pico

Breakfast a bit simple and shippable. Great beds! Surprisingly quiet.

I booked deluxe double room and room was definitely not deluxe double. Something wrong with room door and tv was not working properly.overall I sure I got screwed.

Has everything- gown, slippers, amenities. Breakfast is simple korean food but tasty. Recommend to whom looking for budget hotel.

It's very noisy at night. Karaoke is nearby and drunk people sang all night long. Room is tiny.

More like an inn but was comfortable and close to many dining and entertainment

Clean modern property with amenities. Recommended!

호텔 방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요. 통영 수산시장도 걸어갈 수 있고 주변에 식당들도 많아서 지내기 편했고, 루프탑도 예쁘게 만들어져 있어서 저녁에 올라가 앉아 밤하늘 보며 애기하는것도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코인 빨래방이 있어서 여행하며 가지고 다니던 빨래 하기도 좋고요. 주차는 약간 어려웠지만 차 키를 사장님께 드리면 주차도 알아서 해주시고 첵아웃할 때 차도 알아서 빼놔 주셔서 편했어요. 사장님이 약간 무뚝뚝해 보이지만 이것저것 알아서 잘 챙겨주시고, 아침에 끓여주신 콩나물국밥 너무 맛있었어요. 날이 좀 쌀쌀했었는데 아침에 따뜻한 콩나물국밥 먹고 춥지않게 시장이랑 여러군데 잘 다녔습니다.

하루 묵어 가기에 최적인 호텔. 깨끗함. 파킹도 좋음. 걸어서 시장, 식당 가기도 좋음. 조식으로 콩나물국을 먹었는데 왠만한 식당보다 맛있었음. 주인 아저씨가 무뚝뚝하게 보이는데 얘기해보면 친절함. 많이 웃었으면 하는 바램. 또 올것임.

convenient location, free breakfast, excellent condition of room and hotel.

Fabulous experience. Excellent customer service and top of the line amenities!

very convenient location, comfortable and clean!

2년만에 다시 찾은 통영은 평안합니다 피코 주중 4박 아주 편안히 잇다 갑니다 콩나물국밥도 좋앗고 ^^ 번창하세요

가성비 좋구요 조식으로 주시는 콩나물해장국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어요 옥상 테라스도 매우 좋았어요

가족들과 방문해도 괜찮은 숙소 아담하고 깨끗하고 심지어 합리적인 가격까지 조식으로 콩나물국밥을 만들어 주셔서 좋았어요 물론 간단한 빵과 시리얼도 있구요ㅎㅎ 인근에 전통시장도 있고 바다도있고 버스도 잘다녀서 뚜벅이들에게는 최고에요 주차장도 넓어서 차기져오셔도 굿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ㅎㅎ

직원분들 모두 엄청 친절하시고 조식으로 나온 해장국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뜨거운 물도 콸콸 잘 나오고 청결합니다. 위치는 뚜벅이 여행자에게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편의점 및 음식점도 많아서 지내기 좋아요. 다른 숙소에서 하루씩 묵을까 고민하다가 연박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통영에 다시 가게 된다면 또 호텔 피코로 가겠습니다.

주차공간이 객실 수보다 적어서 주변 상기 주차자에 저투 많이 곤란했습니다

以前も利用したホテルでした 今回　少し高い部屋になったんですが　思ったより狭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Kamer vond ik, soloreiziger, groot. Prima bed, ruime douche die goed werkte. Nabijheid v ferry terminal vond ik ivm eilandbezoek belangrijk. Is 4 minuten lopen, inclusief de vaak langelange wachtijd bij Koreaans voetgangersstoplicht. Ferry terminal is niet goed op buitenlandse/Engelssprekende toeristen berekend overigens. Er is een tourist informatie maar die was tijdens mijn bezoek aan deze stad nimmer bezet. Ticketmachines enkel in Koreaans of 1 à 2 andere Aziatische talen, dus naar balie maar die zijn niet altijd bezet.

2층에는 거미줄 방에는 벽지에는 누런자국들 방안에 전체적으로 먼지들 그리고 에어콘 청소언제한건지 곰팡이 슬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