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tay interview Jeju

A little far from where we wanted to go at times. But the young man who worked (or maybe owned) the place was very very helpful and friendly. The young lady at the desk was very nice and sweet, but did not speak any English and that made it a bit hard to get info from her. But she certainly tried. The place looks brand new and modern,but I thought they can use a little shop there for emergencies or necessities such as little first aid or snacks. Or even t-shirts and flip flops. I had lost my luggage at the airport and by the time we got there it was a bit late and they were very far fro any store or market and the closest one was closed. I would have definitely bought some light clothes there. But overall I loved the place. And the Island is absolutely gorgeous.

The property is located close to tourist hot spots and the Jeju convection centre. Furthermore, it is well served by nice eateries.

For a very reasonable price, my family of four was able to occupy two comfortable clean rooms with connecting door.

We arrived late so there was nothing to expect much. Breakfast was not included in the room rates but even if we have something to pay, there was nothing for breakfast the following morning. No coffee nor tea nor bread. The next morning the hotel gave us coffee & bread. The rooms were a little bit clean but the walls look like unfinished. The hotel management told us that it is a different kind of finish or a sofisticated one but I really doubt it. The staff were polite and courteous but still the communication gap. We do not understand korean and they can hardly speak english.

Great view

가격대비 편안한 호텔이었어요^^첨 이용~ㅎ 제주도 외관은 이쁜데, 내부 숙박이 안좋은경우도,있던데~여긴 반대^^ㅋ 외관은 조금 오래전,리모델링필요~근데, 숙박이 넘 편하고, 침대구조방두 괜찮았구요~3개베드두 괜찮은 생각보단 괜춘해요.화장실도 깔끔해요.다음번 제주도 여행에도 한번 다시 1박 할려구요.

출장으로 숙박했는데 매우 편안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영실코스 등반때문에 최대한 가까운곳 했는데 주차도 무난하고 가성비가 좋네요. 프런트 직원분도 친절하십니다. 새벽에 여는 레지나김밥집과도 가까워서 좋았어요.ㅎㅎ 베개는 좀 딱딱하고 불편했습니다.

시설이 머누 깨끗하고 침대 방인데도 온돌이 되서. 너무. 좋습니다 따듯하게 묵을수있었습니다.

가족여행 숙박으로 넘 좋은 곳입니다. 저는 패밀리룸으로 5명이 쉴수있는 곳으로 했는데 아담한 사이즈이고 명소들 있는 곳 들이랑 가까워서 편한 여행이였어요. 재방문 하고 싶은 곳입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조용했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해 좋았어요. 디럭스 더블 반오션뷰로 갔으나 방이 넘 좁아서 답답했음. 마침 훼미리방이 비어 있다하여 돈 조금 더주고 방을 옮겼는데 그리 넖지않음, 2인이상은 좁을듯, 바다가 멀리보이고 중문 면세점과 아주 가깝고 도보10분. 호텔 주위 식당과 마사지샵이 있어 좋았고 조식제공을 좋았음. 여튼 깨끗하고 조용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생각보다 창이 커서 바깥 구경하기 좋네요

학회장 가깝고 깨끗함

간단한 조식까지 아주 좋았어요~!

밖의 복도 소음이 모두 들리고, 침대의 큐션이 나빠서 잠자리가 불편했고, 2인실의 방크기가 넘좁아서 여행가방을 펼칠공간이 없네요 ~~

깨끗함

방은 작지만, 정말 침대가 너무 편안해서 너무 잘 쉬다 갑니다 :) 조식도 괜찮고, 루프탑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식당들도 많고, 전시장이랑도 가까워서 출장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방크기가 좁아서 다소 불편했음

가족이 여행하기에는 작은 방 연인이 여행할때 좋을듯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아침 조식 메뉴,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편안했는데 아쉬운 점은 전기차 충전기가 구형이라 다른 곳에서 충전했어야 했다는게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