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Masil Guesthouse-Hostel

Helpful staff. Near to bus terminal and airport.

This motel is close to jeju intercity bus terminal, the room and bathroom is quite big. However when we arrived, the front glass door was password locked and really couldn't be opened, we could see no one inside, so we yelled annyeong haseyo and pressed emergency button many times since it's winter we couldn't stay outside with big luggages too long, but still no one showed up. While we just started to try some code on the lock to trigger possible alarm there, suddenly the receptionist came and accused us many times not to press emergency button to call them, i think he should have checked their cctv what we had done outside in winter and how we were confused what an accomodation that abandoned its customers out in the winter. When we checked out, there was also nobody in the reception desk. I guess this is a good motel with the receptionist not a korean and able to speak english, but he just need to check the truth before accusing the motel customer. It's not korean typical to accuse random things on people, especially the hotel customer, indeed he is not a korean

Totally recommended especially for Muslim. Clean room. Near to Jeju Bus Terminal.

The property was located near Jeju International Airport and Jeju Intercity Bus Terminal which was convenient. The staff allowed us store our luggage there hours before check in time. The room was worn down but was a good value for the price.

I like the staff with honestly they are keep the muslim kitchen as Muslim ways. Thank you.

交通の便がいい

한라산 산행하려고 예약해요. 터미널이라 버스도 많고 좋아요. 스텝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이용했지만 이불이 극세사이면서 냄새가 좀나는게 빨래를 안한듯하다. 나머지는 가격만큼ㅈ이다

나홀로 가성비 숙소를 원하신다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위치하여 교통 좋고, 밥집도 많습니다. (아침식사도 가능)

대체적으로 훌륭했음 방이 따뜻하고 더운물이 나오는 시간이 좀 오래걸리나 불편한점은 아님 주차 할곳이 숙소에서 좀 떨어진 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하여 불편 하였음

터미널과 아주 가까움!

제주가면 여기만가요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친척집같은 분위기예요 항상 감사히 이용하고 있어요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만족함

지난번에 이용했던 호스텔이었는데 마음에 들어 다시 찾았습니다. 도미토리의 경우 장기투숙자가 있는데 뭔가 약간의 보이지 않는 규율이 그 투숙자로부터 생기는 것도 같은 느낌입니다만 어쨌든 도미토리는 복불복이니까요. 도미토리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고요. 호스텔에서 추천해 준 식당들도 하나같이 괜찮았고, 산내들식당에서 아침 백반 먹었는데 만족했습니다. 침대는 아직도 커튼이 쳐져 있진 않지만 이런저런 잘 관리되고 있어서 크게 불편한 것 없이 숙박했습니다. 또 다음 기회에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사장님,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저녁 비행기로 제주 도착해서 하룻밤 잠만 자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예약한 숙소였어요. 터미널 근처라 교통 편리하고 공동 주방 등 시설도 깔끔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방도 넓고 침대도 폭신해서 잘 잤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숙소예요. 이번에는 하루 밖에 못 묵어 아쉬웠어요. 다음에 제주시 쪽에 숙소 잡을 일이 생긴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제주시 버스터미널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좋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코로나19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국이지만 그럼에도 외국인들도 꾸준히 찾는 게.하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다음 날 아침 공항 이용을 위해 짧게 1박만 머물렀었고요.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개선요청사항을 여기에 남기고자 합니다. 첫째, 5월임에도 불구하고 이불이 너무 두꺼운 극세사 이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날씨가 좀 덥죠. 바람부는 것을 감안해도 서울과 비교하면 여름이 일찍 찾아오는데 무거운 극세사 이불을 덮고 자려고 하니 다소 불편함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둘째, 도미토리의 경우는 에어컨이나 실내 온도 때문에 왕왕 잡음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에서 느끼는 체감온도가 각각 다를 수 있잖아요. 때문에 사장님께서 도미토리 방의 경우에도 권장 실내온도를 정해서 그 범위 안에서는 에어컨 사용을 이용할 수 있도록(타이머와 실내온도 예약을 하면 그 온도에 맞춰 가동이 되니까요) 해주셨으면 더욱 좋을 것 같고요. 마지막 셋째, 장기투숙자가 있는데 알게 모르게 그 이용객이 도미토리의 질서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따르게 되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이야 기본적으로 도미토리를 이용한다면 감수해야 하는 것이겠지만 짧게 머무르고 가는 입장에서는 그런 암묵적인 룰(rule)이 불편할 수도 있는 점을 남겨봅니다.

처음 이용했던 제주 마실 게스트하우스. 옛 모텔을 개조해서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계신.. 좋은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뚜벅이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이상 이용하게 되는 제주버스터미널에서 도보 2분, 주변에 저렴한 식당도 많이 있어서 아침이나 식사하시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역사가 있지만 그동안 수 많은 손님들이 이곳을 다녀갔겠네요. 한라산 등반하기에도 아주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무르고 싶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워서 한라산 등반을 위한 숙소로는 최고입니다.

내 여행 방법에 가장 적합한 숙소입니다. 경비, 대중교통 이용한 여행, 근처 식사 해결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분의 친절한 안내가 다시 찾게 만듭니다.

가성비 최고예요 교통이 편리해요 버스터미널 3분거리여서 여행지접근이 편했어요 특히 침구류가 깨끗해요 11월에 다시 묵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