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Kolon Hotel

Thos us good hotel as a golft resort. But, not for tourist. They did renovation but still old such as no balcony and small room with big beds. Also, nothing in the room such as no wine opener,wine glass,very chief glass. This is not chief hotel in South korea but nothing good. Oh on table and chair not even small table due to small space. Anyway thanks.

The only merit is that it’s close to Bulguksa. There is no gym and swimming pool is not included in the fee. Bathroom sink and shower head gave us hard time. Staff were all nice and smiling so it made everything a bit better.

there were 2 beds but the size were different one was Q size, the other single I think 2 beds should be same Q size

The staffs services are below average. Guss owner should invest more for facilities and staffs.

옆방아이의 이름을 알정도로 아예 방음이 안됩니다. 하수구 냄새가 진동을해서 창문을 안열면 잘수가 없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리뉴얼임에도 관리가 되지않아 있었으며 체크인직원들의 안내도 4성급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형편없는 응대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객실이 너무 Old 하고 좀 어둡네요. 그것만 좀 고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보문단지는 아니지만, 굳이 그곳이 아니여도 되면 좋은곳

숙소는 편안했습니다. 다만 편의시설은 좀 부족한것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묶을수있는 숙박장소

너무 좋았어요. 모두 너무나 친절하고 경치도 아주 좋았어요. 토함산 자락이라 조용하고 골프코스도 잘 돰리돼 있었어요. 강강추 합니다

아주 지저분함 퍼블릭골프장에 붙어있는여관 수준의 호텔 퍼블릭골프장과 세미나장으로만사용 롬과 식사는 내가가본중 최악

넓은것은 좋은데 뭔가 횡한 느낌

주변환경은 좋으나 시설이 요즘 모텔보다 안좋음. 로비까지는 리모델링 잘 했네 했지만 룸은...휴 .. 투숙객은 주차장도 너무 멈...골프인들의 성지일 뿐...

오래된 숙박시설이라, 리뉴얼된 방은 쾌적하고 깨끗하였습니다. 하지만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옆방의 코고는 소리, 아기 우는 소리, 화장실 소음까지 전부 들렸어요 ㅠㅠ 물론 저희도 저녁에 작은 목소리로 대화조차 할 수 없었어요.

시원한 냉방, 나쁘지 않은 침대 정도 빼고는 다 별로임. 화장실 좁고 냄새나고 객실도 짐 둘 곳이 없는데 캐리어 펼 공간도 없어요.

로비 및 부대시설만 좋아보이지 룸 컨디션은 무슨 시골 모텔 먼지 많은 곳에서 자는 느낌.. 귀신나올것같은 룸컨디션에 정말 후회하고갑니다.

가성비 최고. 호텔이 뭔가 노력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한데다가... 호텔 정문 앞에는 텅텅 비어있는 골프장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이 차지하고 있어요 객실상태는 모텔수준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비좁고 노후화되어 있는 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