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Memory In Jeju Pension

We really enjoyed the Korean style holiday cottage complete with Ondol (underfloor) heating, Korean mattresses and the kitchenette. The host was very helpful especially when we were asking about the different Olle trails (route 7-1 started near the pension). Very comfortable and would come back again.

주인분들은 나름 친절하시고 좋아요. 약간 노후되서 그런거랑 빼고는 경치도 좋고 조용해서 가족 여행객들은 좋을것같아요. 다만 출입구 잠금장치가 잘 안되는거랑 바베큐 시설이 비가 오면 이용을 못해서 그게 좀 아쉬웠고 샤워실에 물이 잘 안내려가는거랑 2층에 세탁기 옆에 거미줄이 있어서 아무래도 주인내외분께서 객실들 캐어가 좀 힘드시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그만한 평수에 가격적인 면은 좋았던것 같습니다.

좋은위치. 바다도 보이고 한라산도 보이고.. 게다가 귤밭도.. 주인사장님이 주신 유기농 계란도 앗있었어요.. 서귀포와 중문사이.. 모든게 좋았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청소도 잘돼있고 깨끗해요. 내부가 편백나무라서 냄새도 좋구요. 오래된 펜션이기는 하지만 관리가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발코니창 안에서 닫히면 밖에서 못열어요 조심하세요 ㅠㅠ

키즈룸 다녀왔어요~ 해가 지고 체크인을 했는데 관리실과 주차장 찾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그것빼고는 다 좋았어요. 아침에 보니 산책하디도 좋고 너무 잘해놓으셨더라구요. 방앞 정원도 예쁘고 너무 좋았어요. 10분 거리내에 이마트. 편의점 다 있어요. 다만 차가 있어야 해요 ㅎ실컷 놀다가 느즈막하니 퇴실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