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예약한 객실과 동떨어진 방을 배정 받아 첫인상이 불쾌하였으나 가족여행이고 1박이라는 현실에 참고투숙하였는데 인터폰 연락이 되지않아 직접 로비로 내려가서 부족한 침구류를 주문하고 그것도 약40분이나 뒤에 도착하였습니다.
화장실 청소가 문제가 아니라 좌변기가 막혀 용변을 볼생각도 못하고 정말 짜증이나서 있는데 아침8시에 숙소에서 나오는데 다른차량에 차를 이동할수 없어 차량이동해달라하니 어제늦게도착하여 깨우기가 힘들다고 여러번 전.후진하여 간신히 차를 빼서 이동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