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Chuncheon Bears Hotel

Hotel staff are generally not familiar with how to respond to their guests. None of them seems to realuze that they work in the hospitality industry. Accommodation of guests' need is none to exist.

The hotel was in a quiet area and close to my point of interest. Staff polite. Room spacious.

The Hotel is nice and very clean. The beds are comfortable and it is right next to the lake so that was nice. The only problem was the front desk staff didn’t speak almost any English so any questions we had could not be answered or we were misunderstood. Other than that good hotel.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 침대방, 온돌방 모두 대만족~

깔끔하고 주차가 편하며 풍광이 좋은데다 관광명소들과 맛집이 가깝다. 하지만 호텔이라기엔 객실 내 비치품들이 매우 부실하고, 프론트가 비어있는 시간이 종종 있다.

편히 쉬었습니다. TV가 나오질않아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강변방향으로 예약햇는데 뷰가 정말 좋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요

일단 냄새가 안 좋았음. 수건과 베겟잇 미착이었음. 침대등 없고 구멍이 있었음. 룸서비스 없었음. 다시는 이용할 생각 없음.

조용하니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포근하게 잘 쉬었습니다~~

호텔 주변 경관이 좋고, 객실 청결상태 좋았습니다.

춘천 여행 때마다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조용해서 좋아요.

전망은 좋았는데 침대 이불에서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좋은호텔인데 안탑갑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침대의 이불을 드는데 검은색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저는 탈색해서 하늘색 머리카락입니다) 그리고 객실내의 슬리퍼는 재활용 하시는건가요?... 저는 분명 처음 신는데 누가 신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공조기 소리 때문에 잘 수가 없음 다시는 오고싶지 않음

주변환경은 한적하고 시설은 오래된것에 비해 리모델링을 잘해서 양호합니다. 수압이 좀 약한 부분이 있으며 주변에 편의시설(편의점 음식점 등)이 부족합니다.

북한강길 자전거 종주 중 들렸습니다. 북한강 자도 이후 길이 꽤 멀어서 다소 당황했으나 프런트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셨고 자전거보관도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저녁 식당은 운영하지 않았으나 맥주와 간단한 즉석식품판매가 되서 이용했고 조식은 괜챦았습니다. 주변 경치는 아름다워서 다음날 자전거타는 길이 인상적이였고 남춘천역이 비교적 멀지 않았네요. 방도 깨끗하고 비용대비 좋은 호텔입니다.

생각보다 좋았어요. 주변에 먹을데가 없는건 좀그렇지만 차갖고 나가서 저녁으로 닭갈비먹었어요. 객실 청결도 뭐 그런대로 좋았어요.

출장으로 방문 했어요. 화장실 변기에 머리카랑 뭉친것이 들어 있었어요. 첫인상부터 별로 였는데 치워달라고 하기 그래서 그냥 썻는데 물내려고 잘안내려가서 좀 그랬어요. 리모델링 했다고해서 기대하고 예약했는데 리모델링 된게 없이 그냥 오래된 호텔이었어요. 일정이 호텔에서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같은건물내 일정이 없다면 방문 할 것 같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