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Silla Family Hotel

I did not know what to expect when I booked this place for one night. We spend the day visiting historical Silla kingdom sites and needed more time so we choose this placr to stay. It was offseason so we were the only guests. Food is hard to find nearby, need to drive to the city, but the city is full of historical sites open late so no big deal. The room is simply furnushed but had everything you need... but the matress is the firmest one i have slept on in my whole life. Dont expect a luxurious breakfast but it was certainly ok to get the day started. Overall, of you prefer a well established western chain, dont vome here. If you are ok with a nice place that lets you peak into how the locals travel, this is a great choice.

No one in the hotel when we went to check in. Need vehicle for this place as quite far from tourist areas. Ok public transport.

Great family hotel with a nice front desk who are very helpful. We were well-situated between the beautiful sights of Gyeongju. The buses are especially good, and the hotel is helpful in calling taxis. I would recommend this hotel for a pleasant environment with a nice view of an old hanok style neighborhood.

가족여행 4명 하기 최적 깨끗합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수영장도 있고 사장님 친절합니다 경주 가족여행은 신라가족호텔에서 강추합니다 근처에 있는 동방숯불갈비도 추천

.관광지로부터 많이 떨어져 있어 무조건 차량 이동이 필요. .주위 편의시설 전무(가까운 편의점도 차량으로 이동). .호텔이라기 보단 모텔에 가까움 .실외 주차장이라 우천시 불편 .체크인시 별다른 설명없이 키만 줌...

깨끗하고 좋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여행은 급하게 떠났으나 숙박은 여유로웠다. 아이 셋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깨끗한 시설에 만족 안마의자까지 구비한 세심함.

방도 넓고 화장실도 넓고 쾌적했어요 그리고 특유의 오래된 냄새라던가 그런건 전혀 없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즐거운 경주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는 항상 좋은 숙소에서 결정되는데 너무 뿌듯햇어요~~

일단 방이 깨끗해서 좋았구요~ 3일숙박했는데 가족실이 있어서 가족여행하기 딱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어요

침대가 아니라 매트리스 2개를 놓았는데 방이 너무 작고 물이 약하게 나왔어요.

아득하고 침대도 너무 커서 좋았어요

괜찮은 숙소입ㄴ다

아이와 묵기에 부담없이 좋았습니다. 2박을 하였는데 청결에 신경써주셔서 깔끔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좋았습니다. 다만 옷걸이가 부족하고, 간단히 다과할 테이블이 없어 아쉽 대체로 만족합니다

아기랑같이간 여행이여서 높은침대가 걱정이였는데 걱정없이 편안하게 아기도너무 좋아해서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친절 위생적 편안함 다소 모텔특유의? 락스냄새가 나긴했지만 그래도 나름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엄청추운날이였는데 미리 난방을 해놓으셔서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방이 훈훈하고 바닥이 따끈따끈해서 너무좋았어요 이불상태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나름 좋았어요

커다란 희망을 갖지만 않는다면 굿이다 경주 1박2일 여행에서 마지막날을 불국사나 석굴암으로 하는 경우 교통도 막히지않고 좋음 숙소는 약간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약하게 들릴 뿐 조용하고 좋았음

가족들이 가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침 조식도 너무 좋았고요~

위치는 적절, 직원은 친절, 침실과 편의시설 낙후 가족과 평일 숙박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