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ed in a two-level suite --views of the mountains are incredible --it felt very luxurious (three balconies!), yet reasonably priced (I stayed off-season) --upstairs bed was super comfortable; downstairs bed less so --fantastic bathtub area --dining area is a bit small considering how large the rest of the place is

펜션 내 산책할수 있는 시설이 전혀없다. 잔디밭도 없고 건물만 있는펜션임.

복층구조의 단독공간으로 아주 깨끗하고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곳입니다. 친구들과 와서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엔 가족과 같이 가족여행을 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라 생각되어 반드시 다시 오겠습니다.

나름 편안한 분위기와 시설에 만족했습니다.

거실에는 에어컨이있지만 방에는 에어컨이 없어 엄청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