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때마다 물이 막힘. 침대밑에 먼지가 쌓여서 너무 더러움. 벌레도 있음. 침대는 너무 불편하고. 창문을 열면 밖에서 새벽까지 사람이 얘기를해서 숙면취하기힘듬. 여수여행중에 다녀야하는 주요관광지는 차로 40분 걸림. km 는 15-20km 이지만, 시내도로라서 신호도 너무 많아서 운전해가는데 너무 오래걸림 거의 한시간이라 여수시가 아닌 다른곳에서 숙박하는것같음. 호텔 근처는 일찍문닫는 동네 어촌 횟집외에는 아무것도없음. 오션뷰가 아니라 어촌뷰임. 호텔 직원 친절도는 아주심하게 많이 떨어짐. 호텔스닷컴 평가보고 갔으나, 솔직히 왜 높게 받은지 도대체 이해가안됨. 체크아웃도 11시라서 너무 힘듬. 대부분 다른호텔은 12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