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Tongyeong Tourist Hotel

The property is too old and need to modernization work.

This hotel needs some renovations. But it is well located, with convenient parking facility, and represents a reasonable choice when looking at options in Tongyeong

Very nice & kind staff

관광지 접근성 좋음.도보 가능 청결도 아쉬움

지저분하고 관리가 미흡

오래된 시설의 장점을 이용하여 북유럽처럼 편안함을 추구하는 호텔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세심한 청소와 찢어진 슬리퍼등 서비스면을 보강하면 좋겠습니다.

청결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어요 수건에도 얼눌이 들어 있고

오래된 호텔이란건 알고 가서 별생각 없었어요 청소를 어떻게 하길래 소파 방석아래에 양말이.. 누구건지도 언제부터 있었는지도 모르겠구요 수건도 한장 더럽... 할말하않

시설이 오래되어 짐작은 했지만 침구에서 수건이 덜 말린 냄새가 나요

Old hotel at a good location

리모델링을 해서 쓰는데 불편없고,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통영 시내와 바닷가가 다 내려다보여요. 중심가에 있어 관광지 다니기 좋고!

통영중앙시장과 거리가 가까워서 좋긴 했지만 위생상태가 너무 별로입니다.

전체시설 업그레이드 필요해요. 직원은 2 - 3 명 정도 있는것 같고 3시 체크인 이었는데 2시쯤 도착하니, 직원이 한명도 없었어요. 로비에 A/C도 꺼져있었고.

호실에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지만 파리를 잡아도 잡아도 수도없이 생기고,나오며 지저분 하고 에어콘가동상태 그리좋은상태가 않임

시설은 오래되서 별로 였는데 조용하고 교통이 편리하고 걸어서도 관광하기에 좋은 곳인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도 좋을거 같아요 단점이라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는것이에요

가족이 숙박하기에 적당합니다.

호텔위치는 양호 단지 매우 낡았음 제일문제는 객실 바닥상태 온수잘 안나옴 의외로침구는 좋고 동피랑뷰

오래된 건물이지만 리모델링이 된듯 합니다 침대도 편안하고요~다만 화장실은 살짝 연식이 보입니다~~

다신 안갈겁니다. 서비스는 둘째치고 난방이 안돼서 침대에 전기장판깔린 곳은 처음보내요. 청소도 엉망입니다. 다행히 이불은 그래도 깨끗합니다. 분위기도 귀곡산장같은 무서운 느낌.

5명 가족룸 잡았는데 저희 아들이 크다고 로얄 룸과 더블 찜대룸 하나를 더 주셨어요.이른 아침에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도 해주시고 감사했어요.. 편안하게 잘 묵었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