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Poolvilla K

This pension is not at all what we expected. Whoever they have photoshop their pictures is very talented. The rooms are very small and not family friendly. There is a loft area above with wooden beams that a toddler could easily fall through. My husband had to stay with my toddler 24/7 just to make sure he was safe. The room was not very clean and it appeared they use “management“ as their maids. The managers/maids had a hangout room near our parking space that smelled of smoke. I will say they were very accommodating and answered to all our requests. This pension was very disappointing. Stay somewhere else if you are looking for a clean, family-friendly hotel!

We stayed at this lovely pension on the coast during the 2018 Pyeongchang Olympics. Had it not been February, it would have been absolutely delightful! The pension is above a modern cafe offering a wide selection of coffee/tea and desserts (we received complimentary coffee the next morning). The suite had a private room with double bed (this was a western-sized bed, but standard firmness for Asia) w/full bath (toiletries provided) and a vanity w/mirror & hairdryer. The loft upstairs had a full bed (Asian floor bed) that suited our 8 & 10 year olds. I don't recommend leaving smaller children unattended in the loft because of the steepness of the stairwell. There was a 2nd full bath downstairs and a kitchenette with water kettle, refrigerator/freezer, stovetop, rice cooker and dishes. We did not have time to utilize the private pool indoors to the great disappointment of our children. There is a picnic table on a fairly spacious balcony that overlooks the gorgeous ocean directly across the road. The oceanviews from the suite were unencumbered and splendid. The pension sits at the quiet end of a road containing cafes and small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Downtown Gangneung is located about a 15-minute drive away with several little marts and farmers' stands along the way. With the exception of the firmness of the bed,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at the attention to detail and all the amenities provided. Our only regret was that it wasn't summer (aircon available too)!

금액에 비해 못한 방컨디션 윗층에 소음이 심합니다 밤12시까지도 윗방에 스파사용소리도 굉장했고 발소리며 말소리까지 아주 심했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객실내 풀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층간 소음때문에 편히 쉬지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된 부분이 아쉽네요. 객실바닥 자재가 딱딱한 소재인데다가 윗층에서 탁자, 의자등을 이쪽 끝에서 저쪽끝까지 왔다갔다...드르르르르~~~ 쿵쾅쿵쾅~~~ 탕탕탕~~~ ㅠㅠ 밤늦은시각까지~~ 저희 첫날 여행은 완전 실패로 돌아간 하루였네요. ㅠㅠ

위치, 시설, 위생등 나쁘지 않았어요. 조용한 해변에서 힐링하고 왔네요. 다만 화장실 냄새가 좀 심해서 불편했어요. 또한 자쿠지가 커서 물 받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날씨가 너무너무 추운지라 뜨거운 물이 계속 나와도 금방 미지근해 지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하기 매우 좋았습니다. 바다를 직접 가까이 볼 수 있었고, 테라스 공간에서 바다 경치와 바람을 쐬기 좋았습니다. 카페에서 제공된 아메리카노도 맛이 좋았습니다. 좋은 숙소에서 좋은 추억 많이 남겼습니다.

풀장 : 1. 따뜻한 물을 채우면 유리에 성애가 껴서 창밖이 잘 안보임 2. 풀장과 내부공간 사이 커튼이 없어서 불편했음 가전 : 티비 전원이 잘 안켜지고, 전자렌지가 잘 안 되었음 소파 : 많이 낡음

코로나 때문에 전용풀에서 아이들 놀리려고 예약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물온도 적당했고 초등아이들 놀기에도 충분히 넓고 깊었어요 수건을 여유있게 주셔서 샤워실 왔다갔다 할때 좋았어요. 바다뷰가 좋고, 아침에 바로앞 해변에 나가서 일출봤어요.가족여행 추천합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생각보다 깊어서 둘이 놀기 딱 좋았어요~ 재밌게 지내고 왔습니다^^

컵 구비가 안되어있음

위치는 해변이랑 도로 하나 사이고 보헤미안로스터랑 가까워요. 주문진항도 차로 15분 정도에요. 청소상태 좋았고 침구류도 깨끗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같이 하는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도 주셨네요. 바다뷰 진짜 좋고 해변도 조용한 곳이라 휴식하기에도 좋아요.

아늑했고 (오션뷰)반만큼보이는 바다도 굳. 밖에 나가서보면 더 굳. 풀빌라의 특징이겠지만 습기찬다는 점 제외하고는 좋았습니다.

뷰는 정말로 좋아요. 일출도 누워서 구경했답니다. 에어컨이 매우 지저분 했어요. 천장 높이 있는데도 지저분한게 보일 정도에요. 바닥이 돌이어서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오는 가족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이 재밌게 물놀이 할 수 있어서 좋아했답니다.

비유가 정말 좋았어요

아주 친절하고 예쁘고 조았습니당♡

룸상태도 좋고 시설도 좋았어요. 다만 풀에 물받는데 시간을 3시간 정도 잡아야 해요. 체크인을 일찍 하시고 물부터 받으세요~

아이 2명과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좋았어요.

이이들과 함께 온수풀을 즐기기위해 다녀왔습니다. 사이즈는 어른4~5인정도들어가는 그냥탕이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물받는데 2시간걸리니 미리 꼭 도착전에 전화하셔서 물을 받아달라고 요청하십시요.전체적으로 그냥 중간정도 컨디션입니다. 온수풀 월풀기능을쓰니 내부관에서 번지와부유물이 조금나오제요.참고하세요. 뷰는 도로쪽 A건물과 뒷쪽 B동이있는데 A동이 뷰가 훨씬좋습니다.자료사진에 뷰는 다 A동입니다.사진에 발코니 테리스가 따로있어 바베큐가 가능한사진도 다 A동입니다.B동은 발코니 테라스 없습니다.조용하게 보내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주변에 상권들은 걸어서 가긴 좀멈니다.준비해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