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distance from Hongdae station with cozy interior-not fancy, but still instagramable.
위험한 시기다보니 외식보다는 실내에서 얘기하는게 좋아 친구들하고 예약했어요.
사진은 사실 밝기와 크기가 많이 과장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빔프로젝터와 엘피판들, 작지만 신경 쓴 인테리어도 있는데다 침대 여러개에 방도 두개라 여럿이 쓰기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한데 락스냄새가 좀 나는 것 빼곤 좋았습니다. 화장솜 구비된거 너무 좋았구요!
저렴하게 여럿이서 즐기다 온 곳이라 좋았어요! 혼자나 커플이 쓰려고 가면 디테일에 더 신경쓰다보니 그것보다는 여럿이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