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Heavenmark in Sokcho

Nice stay for the price.

가성비 있게 하루 숙박하기에 문안한 숙소

욕실 용품이 구비되지 않아 전화해서 요청했어요. 객실 온도가 따뜻하다 못 해 더워서 좀 힘들었어요.

The accommodation is okay, but it is very inconvenient because there are no staff on duty.

주소만 가지고 도착하니 간판도없고맞는지 좀 황당하였고.차량들어가니 주차비내고 이용해야한다네요. 너무 황당.어찌하여 객실 올라가니 객실은 깨끗 맘에드는데. 다음날 헉 일회용 면도기도 없고.빗도 없네요.사소한것까지 신경써주시면 좋을텐데 하는생각이드네요.

별 기대 안하고 급하게 정했는데, 예상 외로 모든 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무인 체크인도 좋았고 편안하게 잘 묵고 갑니다

너무 좋았어요. 바다도 보이고, 암막커튼도 있고, 소음도 없어서 정말 푹 쉬다 왔습니다. 해변도 가까워서 편했어요.

편안하기는 했는데 잠자는 시간에 바람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렸고 아침시간에는 공사하는 소리가 심했음 이거 빼고는 너무좋은 숙소였음

저렴하고 너무 좋았네요

주차 유료입니다.(세부 항목봐야 나와있네요) 신축이라 깨끗해 보이지만 청결은 별로 입니다. 주차 유료라 어이 없고, 룸슈즈도 모래 묻은채 그대로 무인이라 대응도 안되고… 저렴하니까 가성비로 쉬다 갑니다.

시설이깨끗해서 좋았어요. 호텔보단 오피스텔에 가까웠어요 바로 앞이 해변이고 호텔 아래에 편의점이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아주 깔끕해요

Excellent facilities, near the beach and near the bus station

바로 앞에 바닷가라 해수욕하는데는 좋은 숙소이나 미분양 오피스텔을 일부 호텔로 사용하는거라 주차도 턱없이 부족하고 엘베 불편하네요. 바다뷰가 좋아요. 숙소 컨디션은 괜찮어요.

호텔느낌전혀없고 답답한원룸.하지만 바다뷰는 좋았고 원룸이지만 새로지은지 얼마안됬는지 청결한편이었으나 이상하게 텁텁한?냄새가 새집같은 느낌도 반감시킴.사람이 별로없을때갔으니 망정이지 차가 들어오고 나오는 입구가 좁아서 문제있어보임.주차기계에서 차뺄라면 한참걸림.원룸에 사는사람들과 관광객이 뒤섞인 처음가본 특별한경험. 다시는 안가겠지만 바다가 아주가깝고 경치는 좋은방이어서 그 점만본다면 갈사람도 있겠음

깨끗하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바닥위 크루즈 타고 있는 느낌이었고 청결하고 넓고 침대와 침구도 아주 편안했습니다 주차는 일반승용차는 기계주차인데 생각보단 덜 불편했습니다 호텔에서 영금정이나 등대전망대까지 산책코스 좋구요

깔끔하고, 전망 좋음

가성비 좋은 숙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