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wonderful. Could not be better!

very good

숙소 내부가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깨끗했구요.. 숙소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정말 멋졌습니다. 단점이라면 3층짜리 건물이다 보니 엘리베이터가 없어 캐리어를 들고 이동해야 한다는 것 정도?? 푹 쉬다 갑니다~

Very good memory

Absolutely recommend! All staff are so friendly and helpful. Strongly ask you visit U-DO in Juju!!

깔끔하고 조용하며 훈데르트파크산책도 여유롭게할수있어 좋네요~ 밤산책이 예쁘네요..

이지역은 컨디션 좋은숙소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1층 직원분의 적절치 못한안내는 기분을 상하게 하였고 객실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았으나 세부적인 청소가 미흡하였습니다. (배란다의 가득한 새똥, 페브릭소파의 머리카락 뭉치 등)

호텔이 고급스럽고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한국에 40일정도 있으면서 여러곳에 숙박했지만 최고였습니다. 프론트 직원의 친절함에 놀라웠고 항구에서 픽업과 샌딩을 무료로 해주셨습니다. 숙소는 너무 조용하고 깨끗하고 넓어서 흠잡을되가 없었습니다. 아침에 산책하기에도 좋고 내년 9월에 한국에 다시 오는데 꼭 예약하고 숙박 하겠습니다. 저희를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The place was clean and interior was very tasteful. Location was ideal to experience U-Do. The cafe and exhibits that are part of the property were all worth visiting.

오픈초기에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갔는데 두루 실망했어요 특히 음식! … 모양새는 비슷해 보이나 …ㅠㅠ 딱딱하게 말라버린 바게트에 신선하지 못한 커피 맛없고 달아진 음식들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데워주는 조식… 다시가도 레스토랑 이용은 안할거 같아요 할인을 많이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죠 너무 빨리 이류가 되버려 안타깝네요… 우도를 간 목적이 훈데르트 였는데 우도방문할 이유가 사라졌어요

Loved the view and the park,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가격대비 특별한 서비스 없음. 직원들은 친절하나 교육은 부족함.

매우 청결하고 친절했어요. 항구에서 호텔까지 셔틀서비스도 편안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쾌적하고 친절한 호텔에네요. 매우 만족해요

숙소앞에 주차장이 없고 거리가 있다는게 좀 단점인듯. 숙소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조식 브런치는.. 시즌마다 바꿔도좋을거같아요. 오픈샌드위치는 먹기가 너무 어려웠고 전복은 좀 짰습니다.

아무 정보 없이 갔는데, 제가 가본 최고의 숙소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성산일출봉이 정먄으로 보이고, 객싱 상태, 편안함.. 최상이었어요. 훈데르트 카페와 파크도 꼭 가 보세요. 앞으로 자주 올 것 같아요.

주차장이 멀고 직원분들이 조금 예민하신 것을 제외하고 우도에서 제일 좋은 숙소입니다 ^^ 추천드려요 ^^

가족 여름 휴가로 왔어요 ~ 너무 깨끗하고 실내 디자인 최고 입니다. 주변 풍경 최고 입니다. 객실에서 성산 일충봉과 바다가 보입니다. I really recomanded this hotel. It was family vaction in jeju. Be sure to visit this place. The interior design and surrounding scenery really live up to the name.

가족 여름 휴가로 왔어요 ~ 너무 깨끗하고 실내 디자인 최고 입니다. 주변 풍경 최고 입니다. 객실에서 성산 일충봉과 바다가 보입니다. I really recomanded this hotel. It was family vaction in jeju. Be sure to visit this place. The interior design and surrounding scenery really live up to the name.

관광객들이 떠나고 한적한 우도에서 밤을 보내고 싶었고, 렌터카를 가지고 입도하고 싶어서 우도에서 숙소를 고르던 중 훈데르트 바서 파크의 양파돔과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아름다운 건물들에 반해서 여기에서 묵으려고 벼르던 중, 우도동굴보트 패키지 상품이 있기에 얼른 예약을 했죠. 패키지 이용에 대한 안내 문자도 상세히 왔고, 패키지 내용들도 구색맞추기가 아닌 하나하나 모두 알찼어요. 미술전시관, 뮤지엄, 술래길, 고민나무, 축복의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파크, 윈즈에서 아메리카노 대신 먹은 우도땅콩아이스크림, 동굴보트를 타고 내리는 일행의 흥분된 표정...이 숙소 선택은 6박7일 동안의 이번 여행 중 모두가 만족한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체크 인할 때 앞에 오신 분이 있다며 좀 기다려 달라고 했을 때, 내 차례가 되면 나도 오롯이 나만을 위한 최선의 안내를 받을 것 같은 신뢰가 들었어요. 입실하여 제일 먼저 커튼을 젖히니 성산 일출봉이 똭!!! 파란 양파돔 너머로 바다가 똭!! 신발이 없어서 2층 테라스를 맨발로 나갔는데도 먼지가 밟히지 않았어요. 부드러운 곡선의 벽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고된 일상을 잠시 접고 우리가 여행지에서 바라는 숙소가 이런 곳이 아닐까 생각해요. 아침 일찍 산책을 했는데 돌칸이도 바로 옆에 있고, 우도 지석묘는 숙소 앞 길 중앙에 있어서 굳이 찾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당당하고 늠름하게 서 있는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맘껏 사진도 찍었죠. 투숙객 전용 출입문으로 들어가 훈데르크 바서 파크의 외부를 산책할 수 있었어요. 술래길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관심이 없이 지날 때는 하나도 보이지 않던 얼굴들이 관심 갖고 찾으니 100개 중에 92개나 찾았네요. 다만 모기에 너무 많이 물렸다는 것. 풀이나 나무들을 좀 정비를 하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너무나 편안하고, 잘 대접 받는 듯 기분이 좋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