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특성 상 곱등이나 바퀴벌레같은 벌레들은 나왔는데 벌레를 별로 안무서워해서 잘 넘겼습니다. 공사랑 시기가 겹쳐서 그런지 낮에는 시끄럽고 저녁엔 개 짖는 소리때문에 잠을 설쳤구요, 중간에 전기가 끊겨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시 경주에 온다면 이 숙소에 오고싶습니다. 그만큼 사장님들이 친절하시고 숙소가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공기도 맑아서 너무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ㅣ.
Okju
Leisure Family
2.0
/10
Reviewed 96 week(s) ago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공간은 넓은데 모든시설이 오래되서 찌든때가 있고 냉장고속도 청결하지 않고 저녁에 들어가니 들어가는곳에 불도 하나도 없고 모기가 너무 많은데 킬라와전기채로 잡아야함 볼일보고저녁9시쯤들어갔는데직원은 퇴근했는지볼수도없고가격대비정말별로입니다다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