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Healinghouse Peakjang

Lovely place to stay and were really kind letting us store our bikes at the property. Good location as well.

That was a run down motel worst place I ever stayed in the street it was on had a emergency call button

걱정했는데 오래 되었지만 화장실 새로 고쳐서인지 깨끗하고 방안도 벌레 하나 없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2층 침대에서 2층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하여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다른 침대는 괜찮았고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방문 의사 있습니다!

It’s good

They were so kind and ready to serve us anytime. JeongLim temple site and pagoda was located just next door.

very kimd and friendly! and very clean room!... :)

깨끗하고 조용함. 친절. 그러나 시설이 노후된 편이며 특히 화장실은 기대하지 말것. 그래도 그런대로 깨끗한 편이고 착한 가격.

예약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숙면취하고 갑니다~

Reception was very friendly and let me keep my bike inside. Basic but clean and quiet accomodations. Very close to city center

가족여행숙소로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었고 신발장도 현관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부여는 처음이였는데 관광지 가는방법도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다녔습니다. 버스터미널근처 숙소찾아보다가 예약했는데 가격도 괜찮았고 깨끗하고 넓은 방이여서 가족모두가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The room was quite comfortable and the service was great as well. The hotel staff helped me find good restaurants and were very kind. The hotel was good value for the price and I would be open to staying again.

チェックインより早く着きましたが、荷物を預かって頂き、身軽に観光できました。奥さんは、日本語お上手で、施設の説明も丁寧にしていだだきました。 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シャワーを使おうとしても途中で明かりが消える。電源を探さたが見つけられなかった。説明を新たに求めようとさても最初に説明、受け付けしてくれた人はいない。管理する人は常駐しないシステムか？不便だ。

시설이 너무 오래된 느낌으로 침대는 너무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Proximité centre ville, gentillesse du personnel

Les lits sont très durs, à peine plus confortable que le futon.

オーナーが一人で全部やってる感じで微笑ましい。3連泊してまだ回りきれていない　暑すぎて山城とかは諦めたので、違う季節にまた行くと思います。

No es lo que las fotos muestran!! Regular en grneral!

너무 친절하신 직원분과 작지만 깨끗한 숙소가 다음에도 방문 의사가 있게 만듭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