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 Hotel Gwangalli by Kensington

酒店鄰近海灘，但房間看不到海景，有點失色！ 酒店樓下很多餐廳，便利店非常方便，食飽可以都海灘走走，享受釜山海港風情。 免費泊車，適合自駕

比原定check in時間早了一個小時了，房間已預備好，可以提早入住。房間內雖然沒有窗戶但空間也很足夠，很舒適，但洗手間的窗戶的百葉窗不能完全遮蔽，對面不太遠就是另一棟大廈，感覺不太安全。酒店景觀非常好，正面對著廣安大橋，樓下有很多咖啡店同便利店，不遠處更有民樂生魚片中心。訂房時加購了兩位evening cocktail party，有紅酒白酒及汽酒無限添飲，沙律小吃及魚糕等等，氣氛不錯！

從地鐵廣安站步行約十分鐘,電梯出口過馬路就是沙灘,房價便宜,可惜沒窗景

房間有點小 離地鐵站有點遠走路約12分鐘~早餐很失望

景色優美！房間也非常乾淨！！

Slow elevator, No Clean up room service, Helpful Staff

飯店真的很舒適，風景真的很美麗，周圍也很多的店家，不用擔心沒有東西可以吃，唯一缺點就是房間比較小一點點啦！

整體服務很好，櫃台和清潔人員都很親切，如同官網所顯示的項目都有，房間就網站上所標示的大小也沒錯，離捷運要走8分鐘，樓下有便利商店，周圍餐廳也很多，用餐中價位以上金額，一下樓走幾步路就海攤了，夜景也很美，可惜沒有大房型。

飯店乾淨,迷你吧也很棒!服務人員都很親切有笑容,可惜飯店沒有行李秤重的設施

服務人員很親切，飯店門口過個馬路就到沙灘了。房間空間很大，床很好睡。還附贈免費的迷你吧！以房價來論很物超所值。 唯一的小缺點：離地鐵站有點距離。

非常棒的飯店!在房間內就可看到漂亮的廣安大橋。房間及衛浴都非常乾淨。頂樓天台夜景超美！飯店大門隔一條小馬路就到海灘，飯店附近眾多餐廳及咖啡廳，非常滿意的住宿經驗。

The daily cleaning service time is strange, I should be told if they clean up late.

대형 승용차 주차비를 별도추가 하다니 ㅠㅠ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하지만 주차시설은 불가차량이. 의외로 많아 불편함.

외관은 멀쩡한데 방 상태는 최악입니다. 일단 냄새도 너무 심하고 내부 시설이 매우 낡고 청결하지도 않습니다

Personal preference only, the mattress was on the harder side which wasn't as comfortable for me. Otherwise, this would have been closer to a 5 than 4.

Loved the location very accessible to restaurants, subway, buses and a convenient store attached to the hotel. Loved it was very close to the beach and the view of the Gwangan Bridge which lights up at night. The room was a little dated but clean. The staff were very helpful. I would recommend if you want to be in the heart of it all.

Location location location plus the view, especially at night, photo is the view from our room.

부모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가성비 대비 휴가를 마음 껏 즐길 수 있는 위치를 찾다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시고 대만족하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스카이 라운지와 카운터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더 좋았고 공용공간에서 혹은 로비에서 보는 뷰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위치가 우선 너무 좋고 근처에 카페, 식당 그리고 바로 앞에 바다까지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1. 가성비 및 위치 해운대와 광안리 모두 가격을 알아봤는데 해운대가 전반적으로 비슷한 호텔로 알아보면 가격이 비쌌고 시내에도 좋은 호텔이 많긴하지만 켄트 호텔의 위치나 가격면에서 대만족입니다. 광안리로 여행을 결정하게 된 것도 켄트호텔로 숙소를 결정하면서 광안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숙소가 바로 바다 앞에 있으니 바다를 즐기다가 숙소에서 바로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5월 여행이었는데 전반적으로 가격이 가장 좋았습니다. *참고로 칫솔과 치약은 1000원에 구입이다보니 바로 1층 편의점에서 여행용을 쓰시거나 로비에서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로비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집에서 가져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2. 조식 및 해피아워 석식 저는 조식과 석식(해피아워,평일) 모두 이용하였습니다. 이유는 조식이 저렴한 편이기도하고 여행을 다니면 항상 아침은 호텔에서 먹는 편이어서 였습니다. 저는 많이 먹는 편이 아니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맛있게 메뉴도 잘되어 있었고 맛있었어요. 1) 조식 오믈렛, 계란 후라이도 선택하면 해주시고 그외에는 오뎅탕, 미역국, 시금치 볶음밥, 소세지, 과일, 커피, 요플레, 시리얼, 핫케잌 등 다양한 메뉴가 잘 준비되어있었고 해외 다니면서도 조식을 많이 먹긴해봤는데 저는 가성비 대비 메뉴가 잘되어있었다고 봤습니다. 무엇보다 바다 보면서 먹는 15층 스카이 라운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2) 석식 (평일 해피아워) 저는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먹었습니다. 토요일은 제가 알기로 드론쇼도 있고 스테이크나 디너에 걸맞는 메뉴가 많은 대신 가격이 비싸고, 평일은 칵테일, 맥주, 와인 등이 무제한에 오뎅탕, 볶음밥, 피자, 샐러드, 커피, 그 밖에 술안주에 맞는 칩스 등이 있었고 식사는 8시 마감, 주류는 9시 마감이었습니다. 저녁을 정말 배터지게 맛있게 먹었고 평소 보다 맘놓고 와인과 맥주도 즐길수 있었습니다. 평일이라 한산하기도 했고 밤에 보는 바다 야경과 브릿지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15층 스카이 라운지 말고도 그 위에 옥상 루프탑 올라가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야경을 봤는데 너무 멋있었습니다. 3. 서비스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청소해주시는 분들께서도 밝게 인사해주시고, 특히 프론트나 스카이라운지의 서비스도 만족하였습니다. 프론트나 스카이 라운지 쪽에 이것저것 궁금한 것 있을 때마다 문의드리고 전화드렸는데 필요한 것 있으면 바로바로 챙겨주시고 대응해주셔서 부모님과 대만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y stay here was for 1 night to see the Busan drone show, unfortunately the drone show was cancelled due to weather. As for the hotel amazing views from skyline lounge and rooftop, however there are limited tables with a good view. I booked the lounge package and evening drinks and meal options were great, great choices of local cuisine. Room was a decent size but it was an angled view of the bridge not a direct straight on view. Soundproofing is non existent, you can hear conversations anytime people walked past in the corridor and other toilets flushing. Also no real privacy when using the bathroom so if you feel shy doing your business with others in the room this might need to be considered. As for the area, it is very lovely and you can hear the noise in the hotel so is that is not for you, choose a different hotel. Location - outstanding you are in the heart of everything. Staff are friendly but not overall so. Overall, I could probably do one or two nights in this hotel but nothing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