薩格目汽車旅館

省钱的选择。优点一是非常便宜，优点二是距离光州唯一一条地铁线的云泉地铁站非常近。还有浴缸可使用。 老板是一位不会说哪怕一个单词英语的老人。因此确认入住订单需要费一番力气。屋门是简单的钥匙而不是房卡。房间内有一点点味道，床也比较硬。最无法忍受的，是居然不能开空调。入住的时候还能用，到了半夜回房间后就不能开空调了。跟老板比划遥控器无法使用，老板指了指屋内的电风扇并试图打开它。有点无语。 Economic choice.Price is cheap, and near the Uncheon subway station(only 100m away). Bathtub is available. The manager cannot speak even a English word. So it's difficult to communicate when check-in. The door locked with key, no room card. The room has a bit smell and bed is so hard. The most unbearable thing is that the air conditioner cannot be used. The manager let me use electric fan and try to help me open it. It's annoyed.

Location is good. Very near railway. The room is big and clean. Economy choice.

너무 낧았고 실외보다 방이 더 추웠어요. 그리고 방 이 습해요

👎

저렴한 가격으로 찾는 모텔입니다

Not good at all Also the service is bad And old motel and not clean

가격대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Large room with private bathroom and good staff...

시설은 무난하나, 분위기는 다소 어두웠습니다.

이 숙박입소는 다른분들이 이용하시면 안될듯합니다 청결문제는 엉망이고 금연이라고 했는데도 엄청 남배냄새가 나고 주인의 불친절함에도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함께 출장을간 다른분이 같이 있는데도 청결함 냄새문제 4명이 잘 수 있다는데 너무나 좁다고 예기하니까 3만원밖에 안받았는데 그냥 자라는식의 예기에 어안이 없었습니다 정말 엉망입니다

The owner is very hard working and kind. The building is an older condition that I didn't expect but I only stayed one night so it is okay. It is a central location and close to the subway station. 1 error on hotels.com was the check in time says 1pm but it is actually later.

대체로 낡았다는 느낌에 청결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물은 밖에서 사와서 마심.

조용하고, 청결하며 특히 굉장히 친절하여 기분이 좋았다. 다만, 바닥에 냉기가 있고 침대에 두껍지 않은 이불 하나만 있어서 따뜻한 밤이 되지는 못한 아쉬움이 있다.

정말 비추하는 숙소입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숙소를 선택하지 않았을 텐데 후회가 됩니다.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추위에 떨고, 심지어 온수마저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어느 누가 이 숙소를 추천할지 의문이 들어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따뜻한 물만 나오면 되는 사람이라서요.., 가격이 싸기 때문에, 비교적 만족입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가 최저 영하4도, 최고5도인 날이었는데요, 바닥 난방은 전혀 안되더라구요.. 전기장판은 있어서, 전기장판에 의존해서 잤습니다. 같이 간 지인은 계속 깼다고는 하더라구요.. 추워서 ;;

暖房もオンドルもなく電気毛布のみだったので寒くてたまりませんでした。スタッフに伝えましたが、電気毛布ある！とエアコンすらつけてもらえません。冬の寒い時期に宿泊はキツイです

Everything was right. The language is the real problem. Because they don't even know a single word from English.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세요. 주차자리가 별로 없는건 아쉬움. 동네 골목이라 차 댈곳이 많이 없고 지하주차장은 입구 턱때문에 낮은 차들은 못들어가네요

침대는 편안했구요 욕실은 좁았어요 그냥 잠만자고 나와서 별로 쓸얘기가.. 헤어드라이어 없어서 선풍기사용함

I took a chance upon arriving early in the city, hoping I’d be able to at least leave my bags here before beckon but the host was very gracious and through Google Translate we understood each other and he kindly let me have a room early! The room itself was large with a spacious bathroom and wonderful selection of amenities- including a hot a cold water dispenser, fridge and even a computer! Simple accommodation ideal for a few days in the city. Would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