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tique Hotel K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고 2일 간 아주 편안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주차도 편하고 주변 상권도 좋아서 밥 먹고 술 한잔 하기도 좋습니다. 게다가 호수공원과 매우 가까워 아침 러닝하기에도 최고였습니다.

It was a great experience

커피를 매일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얼음도 구비되어 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면 먹자골목처럼 음식점, 술집 등 많아서 편했습니다. 하지만 티비가 이상하게 공유기 와이파이를 못 잡는지 오일 있는 동안 하룬가 이틀 티비를 못 봤고, 공유기 있는 쪽이나 컴퓨터 있는 쪽 너무 더웠습니다. 욕실은 컸는데 좀 필요없이 컸고 샤워기 호스쪽 터져서 물이 샜습니다.

It was great!

The room was super clean. It was also quiet and there are many restaurants around the hotel. I would choose this motel again, next time when I go to Ilsan on a business trip.

객실 변경 요청 등에 신속히 대응해주셨고 기타 문의한 것을 친절히 대응해주셨습니다. 다만 객실의 구조나 연식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의 환기가 좀 더 빠르게 이루어지고 약품처리를 잘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청소이외에 보수에 대한 점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번화가에 위치하여 별도의 점검 시간을 내기 어렵고 수시로 청소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부분을 감안하면 꽤 괜찮습니다. 주차는 편리했고 사용 물품 지원도 잘 이루어졌습니다.

시설이 낙후되었고, 냄새가 매우 안 좋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아래에는 누가 먹고 버리고 간듯한 대용량 맥주 페트병이 구겨진 채 놓여 있었고, 변기가 있는 공간은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문을 붙잡고 일을 봐야 했어요.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객실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오랫동안 가구에 스며든건지 냄새가 빠지지 않아서 머리와 코가 너무 아팠어요. 다른 호텔들이 다 풀부킹 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예약하고 갔는데 두 번은 못 갈 것 같아요...

좋게 평가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네요.. ^^

자주 오게되는 숙소입니다

편리한 시설 좋아요

가격대비 별로네요

비싸요

Suite is smaller than a regular hotel's twin bed room. Bed Dirty. Check in took forever. Basically a motel, that's named hotel.

Even I stayed on a Tuesday night, music from a bar was quite loud until 3am. Room was pretty dark, not even much lights from room itself, so not very convenient if you have to work, ended up going to the coffee shop next to the hotel for some work. Area is great if you need to go to kintex exhibition center, 5 minutes by taxi and around 30 minutes walk. Even you are far from downtown Seoul, the area has everything you need.

너무 어두웠지만 그래도 호텔처럼 깔끔요

너무나 실망스런 숙소.,., 완벽한 러브텔이라할수잇고,주변이 밤새 시끄러웟슴.

이런 숙박 장소가 어떻게 Hotels.com에 포함되었는지 의문스럽고, 1박에 11만원을 받는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체크인이라고 하기보다, 이름 말하고 열쇠 받는 그 사이에 대실을 하는 2커플이 있었고, 방에는 칙칙한 모텔 냄새에, 침구류에는 약품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침대뒤에 게임을 위해 설치된듯한 컴퓨터가 놓여있습니다. 차라리 예약 없이 (싼 맛에) 근처 모텔을 찾거나 3-4만원 더주고 좋은 호텔 가는 편이 나을것 같습니다. 이것도 예약이라고 택시타고 간 비용이 아깝네요.

일산 중심의 번화가에 위치함은 상당히 좋았으며 넓은 욕실은 만족 스러웠다. 그러나 심야시간대 까지 주변의 소음 및 다소 좁고 짐을 놓아 둘 곳 없는 어두운 객실, 러브호텔 같은 분위기는 아무래도 가격에 걸맞지 않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사진보다는 좁아보이지만 그런건 예상했던거고, 위치가 바로 앞에 번화가라 없는게 없어 좋네요. 시설도 괜찮은 편이었구요.

역과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고 주변에 맛있는 식당 등이 많아 좋았어요 근데 에어컨을 켜도 많이 시원하진 않았어요 담번에 가도 갈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