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心齋橋隔一條街很近，價格很便宜，除了開"房間門"要打給總機之外，除了限定成人入住之外(小孩不行)，倒也沒什麼怪東西。附近很多宵夜場很棒。

離開前要電話通知前台開門才能打開，單靠靠門匙上開不了門的，出入房門都要通知前台（火警發生怎麼辦, 汗) ，前台英文溝通也非常有限。但整體住宿ok, 房間好大，浴室也得大很整潔。因為訂不到一般的酒店，所以試下，地點非常方便，很近心齋橋，一個特殊的體驗。

好處：近旅客區，附近很多餐廳和購物地方。很多餐廳都開到很晚，購物的地方可以不用坐車走5-10分鐘也可到達。 壞處：可惜職員不太懂英文，沒有會中文的人，難以溝通。另外每次出門都要打一次電話去櫃台叫開門（因為有兩個鎖）不是太方便

서비스도 좋고 도톤보리에서 가까워서 위치적으로 다 좋은 느낌입니다. 직원이 친절하긴 하지만 영어가 전혀 안되어 약간 불편함이 있네요~ 일본어를 잘 하시면 강추이지만 저같이 영어만 사용하시는 분께는 직원과 의사소통하는게 불쳔함이 있을겁니다.

地點很好方便 價錢合理 房間大要是購物很方便 只是有點舊但設施不錯 開門出去要先打電話去前台 這點有點怪但沒什麼

What a surprise to find out this was one of 'those' hotels. None the less, it was a great stay! Was the right price, in a great part of the city, with some great ambience to set the mood (wink) It really turned out awesome, and we would stay here again. The room was clean, comfortable, bathroom was huge. The location was perfect. We laughed so hard when we arrived. The Chu Chu..appropriately named I must say.

close to everything, subway station( less than 10 mins) , restaurants , shopping area, and family mart (24hours) just on the corner.

도톤부리등의 시내접근성은 매우용이함. 그러나 간판에 적힌 러브호텔 그리고 대실호텔 가족과 함께는 비추 성인 전용호텔은 러브호텔이었음. 침대 매트리스 상태가 나빠 허리가 불편함.

1. 4 days accommodation, only provided 2 bottles of water 2. 4 days accommodation, sanitary napkin (not mine) stay in toilet 4 days 3. automatic locking system, its really inconvenience and danger when fire accident occurred 4. its location is really convenience when you go to anywhere

距離道頓崛和心齋橋商圈都不遠，對於藥妝控和美食控是挺方便的，如果不介意旅館對於進出房間的控制方式的話，價格滿合理的喔！

方便快捷

房間很大,浴室很大,日本酒店非常貴,只有LOVE HOTEL先平D,STAFF很好,幫助解決問題,樓下有野食收好晏,值得住

整潔，寬廠，房間內應有設備都有，地理超方便，大阪難波景點10分鐘內到，地鐡站一樣近。唯接待處半點英文不懂，很難溝通，但他們也很努力幫忙，真的有麻煩會打電給略會英文的不知是同事還是朋友，可以解決。

L'albergo è un hotel a ore. La posizione è indubbiamente comoda ma quando siamo arrivati abbiamo scoperto che si trattava non di un hotel normale ma di un hotel ad ore. Le ragazze alla reception non sapevano parlare inglese tanto che abbiamo dovuto fare il check in al telefono con un parente/amico della receptionist.

利用２回目です☆ アダルトオンリーなので、少し緊張しますが(笑)、特に不便な点はありません☆ 大阪へ遊びに行く時、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去到check in ，找不到我們的 order ， 奇怪。 酒店說有房，但收 walk in 價。 打去 hotel dot com 的 service desk ，他不懂日文 。 剛好遇到一個講日文講懂中文的人，又打去 service desk 。 他竟然叫佢查 Exp 果間的 order ，奇怪。有 record 。

雖為成人酒店，對比一般酒店，房間算是很大。配套很好，樓下很多食肆，凌晨很多都在營業，去逛街只需走5分鐘

후기가 너무 없어서 망설였지만 좋습니다 아주 친절하고 깨끗하고 넓습니다 난바역과 걸어서 10분거리 정도? 자세한건 포스팅해놨으니 참고 하세요~~^^ http://m.blog.naver.com/hotbarbie/220694576114 블로그 참조하세요

여자 둘이 가는 여행인데 숙소를 늦게 잡아 수천번 고민하고 (게다가 후기도 없어서...) 러브러브 호텔 강행했는데요. 결과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한국의 모텔이랑 거의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위치는 정말 훌륭했구요, 모든 쇼핑, 식당, 지하철 역 다 가까웠구요, 주변에 밤늦게까지도 사람이 많아서 위험한 것도 잘 못 느꼈습니다. 방크기와 화장실 크기는 매우 크지만, 객식의 청결도는 so so 입니다. 창틀에 먼지같은거 많았구요, 침대밑도 그저 그랬구요. 1층에는 코스프레 할수 있는 야한 옷들이 대여용으로 전시되어 있어서 어른 모시고 가기에는 좀 그럴것 같지만, 친구나 연인끼리의 여행이라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단, 단점이 있다면 나갈때마다 카운터에 전화해서 데마수라고 얘기해야 객실문이 열리네요.ㅋ ㅋ 영어하시는 직원 분은 없으신 듯 하고요, 필요한 말 있으면 번역기 돌려서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직원분들은 다 친절하십니다.

经常见到带女孩上房，是个钟点房为主酒店。卫生做得不错。房间大小也可以。不收任何银行、信用卡只收现金，而且没有单据。见不到前台工作人员，只能电话沟通，重点是要蹲在那里打电话。无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