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 & Review Keseluruhan Amane Resort Gahama

Excellent property with fantastic sea views. Very co-ordial staff and helpful. Overall we had a fantastic stay at the resort. The maisonnette where we stayed at, had breathtaking views of the Beppu bay especially during sunrise. It also had private onsens which were very well maintained giving us a great way to experience onsens! Having said that, I do think that having cold milk vending machines would definitely add to the onsens experience.

세이카이 대욕장을 가는 부분만 좀 귀찮음 하지만 만족도 아주높음 재방문의사있음

매우 조용하고 청결합니다.

值得再住的溫泉飯店

超享受，物超所值！一泊二食超豐富，有水準！

이제까지 묶었던 온천료칸중에서 가장 훌륭한 료칸. 구석구석 먼지하나 없는 최상의 청결함과 자연적으로 흘러나가는 온천수 각방마다 온천탕과 노천탕이 있어 대욕장을 이용할 필요없음. 바다와 일출이 보이는 훌륭한 전망. 복층구조로 침대 2개, 다다미방 침구 두세트, 화장실 2개 너무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에 감동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고, 경치와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ベスト3に入るほど最高のホテルでした！露天風呂の泉質も素晴らしくてスベスベになりましたし、部屋自体がとにかく広くて清潔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ラウンジではお酒や軽食を頂けます。夜の松秀のコース料理がどれもこ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1歳の娘にご飯と味噌汁を用意いただき、あまりに美味しいのか味噌汁のおかわりをしていて驚きました。夫の誕生日旅行でしたので最後にプレゼントまで頂きました。来年のお誕生日旅行もここがいいとのことですので、また来年宿泊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reat onsen in the room. Very handsome property. Food option was over at the other sister property which is slightly inconvenient and the properties are a little outside the center of Beppu.

Wonderful stay at this ryokan onsen hotel overlooking the ocean. Thoroughly enjoyed watching sunrise, while soaking in our private onsen bath from the balcony of our room.

Very helpful staff!

Great place to take a rest with hot tun

在各方面非常卓越的酒店。

今回セントラルヴィラに止まりましたが、お部屋もとても広く、静かでテラスも広く快適でした。客室半露天風呂もとてもよかったです。1人用のチェアがリクライニングできるとなおよかったです。クラブラウンジも快適でした。人も混み合わず、静かに満喫できました。もう少し、お酒が飲める時間が長いと夜もゆっくり過ごせたかなあと思いますがまあまあ満足です。

2nd time to stay here. All staff are really considerate and the service is excellent. Dinner and breakfast are really delicious.

Had an excellent experience!

部屋、料理、風呂、サービス全て満足したが、料金を考えると妥当なところ。

조용하고 프라이빗 온천을 즐길 수 있는.아주 훌륭한 숙소에요

Good service and nice onsen in the room.

2019년 12월말에 다녀온 후 두번째 방문입니다. 너무 편안한 여행이 됐어요. 객실이 청결하고,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석식도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조식만 포함되어, 따로 예약하고 비용을 추가해야만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벳부를 여행한다면 이 료칸을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