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숙박했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이번에 시부모님을 모시고 숙박했습니다. 오래 전 기억이라 그 사이에 시설이 낙후하거나 제 기억과는 다르게 바뀌었으면 어쩌나 살짝 걱정되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하게 숙박하는내내 너무나 좋았어요. 현지 직원분들과 한국인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방 컨디션도 깔끔했어요. 저희는 개별 온천이 있는 방이였지만, 시부모님과 어린 아이가 있어서 온가족이 개별 온천을 이용하는데 무리가 있어 대욕장을 이용했어요. 남편과 시아버지께서는 대욕장이 분위기가 더 좋았다고 하네요~ 조식과 석식 가이세키 요리도 정갈하고 맛있어서 시부모님과 저희 부부, 만4세 편식쟁이 남자아이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박 숙박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