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 & Review Keseluruhan Hae Dam Eun Spavill

훌륭한 편입니다.

조식이 전복죽이 아니라 서운했지만, 토스트 매일 먹을수 있어 아침 해결되어 좋았고, 직원들과 여사장님 친절해서 만족했어요..수영장 사용이 5월이후부터이니 참고해서 여행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칫솔,비누,입욕제는 한번만제공됩니다. 근처산방산이 있어 경치가너무 좋아요~

늦은 체크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외관이 이뻤고 내부도 예뻤습니다~ 스파로 피로 풀고 추천해여!

너무 잘 보내고 좋았어요

시설 나름 괜춘 산호는 1층인데 스파하기 좀 민망함 뷰 못보겠음 2박했는데 카운터랑 소통이 어려움 방은 크고 침대도 커서 나름 쉬는데 좋았음

시설의 노후화. 뷰는나쁘지않음.

시설이 깨끗하고 자쿠지가 방안에 있는것은 만족스러웠으나, 시설이 오래된거 같은 느낌이 조금 아쉽습니다.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주인분이 매우 친철합니다. 단, 침대 주위나 욕실, 컨텐, 거실 바닥은 지저분했습니다.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보수 및 청소가 필요해 보입니다.

위치도 좋고, 스파가 있는것도 좋았어요 물론 사용은 안 했지만... 제일 좋은건 사장님의 센스가... 프론트와 룸에서 나는 아로마 향이... 피로를 풀어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었네요^^

산호 방 스파 공간이 좋았어요~ 밤에 분위기도 있고 제가 이러저리 다니느라 숙소에서 잘 쉬질 못했는데 수영장도 이용했다면 정말 좋았을거 같았어요 아쉽네요 ㅠ

산방산이 바로보여서 무척 예뻤어요. 날씨가 흐려 바다뷰에 바다가 별로 안 보여서 아쉬웠어요. 수영장은 여름이라 온수가 아니었지만 유아가 놀기에는 크기가 크지 않아 괜찮았어요.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처음에 갔을 때 젊은 남자 분이 안내해주셨는데 다음 날은 여자 분이 계셨고 그분이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저희 숙소는 바비큐장 바로 앞이라 편하긴 했는데 공동이라 조금 불편.. 그래도 재밌게 놀고 왔어요. 실내에 있는 스파가 좋았는데 단점이 소리가 너무 컸어요~~ 체크인할 때 가루형 배스 주셔서 물에 풀고 했어요~ 2층 숙소로 했다면 좀 더 아늑하고 프라이버시가 좋았겠지만 저희는 인원이 5명이라 산애에 묶었어요. 가격 만큼 한거 같아요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스파빌 이름답게 각 방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무료제공 아침 전복죽도 좋았다 가성비 탁월. 강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수영장과 스파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좋았어여 환경과 경관도 좋아서 사진 찍기 좋았어여

숙박할곳을 정하지않고 그날 여행하고 그 근처 좋은곳 찾아서 예약해서 갔어요 ! 호텔스 닷컴에서 예약하고 한시간도 안돼서 확정 답변이 와서 장보고 들어갔어요 가장 좋은 점은 단독 이였다는 점과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거였어요 ! 근처에 대형 마트를 잘몰라서 중문 농협마트에서 샀는데 가리비 문어 등등 엄청 저렴하게 잘사서 요리 잘해먹었어요 ㅎㅎ 모든 조리도구는 다있고, 조미료는 하나도 없으니 챙겨가셔야해요 그리고 화장실 안쪽으로 스파가 있는데 버블을 틀면 모터 도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끄고 했어요.. 그리고 처음 화장실 들어갔을때 하수구 냄새까진 아닌데 냄새가 벨루 안좋더라구여 ㅠㅠ 그래도 뭔가 친숙하고 좋았어요 ㅋㅋㅋ 특히 카운터에 계시는 분이 광장히 친절하셨어요 ! 아쉬운거는 조식으로 전복죽 해주시는데 늦잠자사 못먹었어요 ㅠㅠ 그리고 나가자마자 바로 산방산이 보여요 !

스파,바베큐,조식까지 모두 충족하며 저렴하기까지 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일단 객실이 넓고 1층은 앞 뜰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난방을 짱짱하게 틀어줘서 좋았고요.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단지, 스파욕실이 너무 지저분해서 깜짝 놀랐네요. 꿉꿉한 냄새가 나서 샤워기로 바닥을 한 번 뿌렸을 뿐인데 시커먼 곰팡이들이랑~ 벌레시체들이 . . .

제 와이프에 실수로 귀걸이를 놓고왔습니다. 아끼는 귀걸이라서 남자 직원분께 찾아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추후 없으시다 하여 다시 놓고온곳이 그곳뿐이라서 다시 한번 체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귀찮으시단 식으로 대응하고 상대편에 애타는 마음 전혀 생각 안하시는거 같습니다. 당장 달려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사는곳이 그곳이 아니라 접었습니다. 숙소는 저렴하고 괜찮아서 맘에 들었는데. 그직원에 응대 태도로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깨끗하고 월풀 욕조도 있고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