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객실 3인 투숙했습니다. 체크인 전부터 온돌을 가동하여 입실하자마자 따뜻한 방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전에도 지인 추천으로 숙박했던 곳이고, 그때 숲 뷰, 오션뷰 모두 묵어봤는데 둘 다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침구도 편안하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깔끔한" 곳을 가장 선호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항상 만족하는 곳입니다. 이번에 투숙한 온돌 객실은 1층이어서 뷰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만 바닥의 뜨끈함으로 피로 회복하느라 뷰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ㅎㅎ 그리고 호텔 입지가 좋고+객실이 1층이기 때문에 바다 보고 싶으면 그냥 나가면 됩니다ㅎㅎㅎ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만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으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안내 덕에 편하게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부대 시설 역시 관리가 잘 되고 있어 쾌적하게 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