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금액에비해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있네요. 객실내에 기름이들어간 음식은 하지못하게함. (냄세밴다고 하시고 1층에서 조리해서 올라가야함)

숙소도 깔끔하고, 바베큐장 이용시 주방을 편하게 이용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친절하신 주인 아주머니 덕분에 저희가 잡아온 바지락등도 직접 손질해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수산물직판장이나 갯벌체험장등 이동도 편한 위치구요.. 다만, 미취학아동 숙박비까지 추가로 내는거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깨긋하진 않고 바닷가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1.청결 가자마자 방바닥 닦앗는데 진심먼지하나없음. 콘도방이라 싱크대도 있는데 깨끗. 냉장고는 오래된거라 때탄감은 있지만 깨끗. 부족한면이 잇다면 화장실 머리카락과 세면대 틈새물때... 저정도는 잇어야 인간미 잇음 2. 위치 영흥대교서 멀지않음. 바로뒤 바닷가 산책길잇고, 시간을 못 먖춰서 뻘체험 못갓는데.. 좀 걸리겟지만 걸어갈수잇는거리임 3. 바베큐 및 조리시설 바베큐비용 20000 만원. 숯은기본이고 그외 주방에 다 잇음.ㅋㅋ 냄비 수십개, 그릇 수백개, 조미료?양념도 일반가정집보다 많은것같다ㅋㅋ 불편함없이 씀. 주인할머니 쿨하셔서 물어보면 써도되는지 쿨내나게 알려주시니 궁금하다 다 물어보셔도될거같음 4. 그외 주차공간좁지않음 계단6개정도올라가야하지만 엘베잇음 화장실 벽에 물새는거아님.. 에어컨물빠지는겁니다 놀래지마세요

가족여행으로 1박하기에는 가성비를 고려할 때 최고입니다. 위치와 친절도가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