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 & Review Keseluruhan mizuka Daimyo 3 - unmanned hotel -

Great location for those who want to be surrounded by restaurants and easy access to Tenjin Starion. Large space compared to hotel rooms which made it great for 3 guests. Easy check in and check out process. It was a little dusty in some areas, the couch was quite stained and a lot of worn out furniture. Needs a bit of a refresher.

The accommodation is right next to the shopping area and easy to find. The facility is a bit old inside and some dirts near the AC, and the main entrance is widely open all times. I would only suggest this place to those who don’t stay at hotel much (the bed is quite comfy tho

Place needed a lot of repairs and was dirty

酒店的大門是沒有的, 是一對爛門來的, 街客隨意就可到達你的到達你房門, 完全沒有安全可言, 房間很多塵, 重有洗手盆的位置木板已經爛了 內部有部PAD, 但是壞的, 要聯絡酒店才知WIFI PASSWORD 價錢也不是便宜, 不建議入住

天神駅から歩いてすぐの場所にありました。初めて行く場所で入り口がわかりにくかったです

조용하고 나쁘지 않았어요

Good place and good prive. Very good location.

화장실은 청결한데 다른곳 구석 구석 먼지가 좀 있습니다. 샤워실이 너무 좁지만 청결하고 나름대로 괜찮았네요. 위치는 좋은데 찾기가 너무힘들고 무인이라 체크인이 좀 난이도가 있네요. 그리고 무인락커가 없어 좀 불편해요.

NOT Recommended at all!! Dirty !!!!! Full of dus!!!! A tiny flat. Although we booked a room with balcony, but you dare not touch that door to open…. And you won’t go out as it is dirty too… Good side is location is good.

제가 가본 호텔중 최악이었어요. 너무 더럽고 좁고 에어컨도 세지 않아 더웠고 6인실로 해서 잤는데 3명이 움직이기도 힘들었어요.다른건 다 참을수 있었지만 먼지가 어느곳이든 쌓여 있었고 화장실은 곰팡이가 가득.들어가는 입구는 거미줄에 창틀과 구석구석 청소 하지 않은것이 많았고 좋았던 한개는 상권이 좋아 걸어다니는 편리함 이외는 정말 가지 말아야 할곳이에요.사진만 보고 예약 하지 마세요.가면 놀라실 꺼에요.

위치와 방의 크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곳곳에 먼지와 곰팡이 핀 찬바람이 안나오는 에어컨은 최악입니다. 더군다나 비가와서 습한데 에어컨이 안되니 더 불쾌했습니다. 문의를 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앵무새 처럼 메뉴얼대로 해보라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무인호텔의 단점입니다. 관리가 제대로 안됨. 위치는 최고입니다.

위치가 번화가 중심지라 좋습니다

ที่พักอยในย่ายท่องเที่ยวแต่เดินจากสถานนีรถไฟเทนจิน 750 เมตร แต่เดินไปเลื่อยๆได้ แต่ที่พักจะมีฝุ่นเยอะไปหน่อย ไม่มีที่ระบายอากาศ อย่างอื่นดีหมด

家族4人で宿泊しました。 ベッドなどは大きく広々と快適なのですが、棚にはホコリが溜まっていたり壁には穴が空いていたり清潔感が無い箇所も所々見えてしまい少し残念な気持ちでしたので星3つかな。玄関の入り口は狭く洗面所が使いにくかったので靴箱があれば良いなぁと思いました。子供達は2段ベッドに大喜びだったので泊まれて良かったと思います。

とにかく部屋が下水臭いです。 ビル内の吹き抜けに面してる部屋だったので窓もなく換気ができないし、基本的に薄暗かった。本当に寝るためだけなら良いかもしれません。もう少し金額は安くてもいいと思いました。

Good

체크인 : 로그인이 막상 잘 안됩니다. 전화로 겨우 방번호와 패스워드 받았습니다. 그리고 방에 체크인하고 와이파이 알수 있는 패드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유료 전화비 내면서 담당자와 통화햐서 받아야 했습니다 청결상태 : 창틀과 블라인드 그리고 구석에 먼지 엄청 많습니다. 물티슈로 딲거나 치울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불 펄럭이면 먼저가 확 퍼집니다. 매트릭스 및 침구 : 이건 엄청 깨끗합니다. 이거 하나로 승부 하는 듯 합니다. 소모품 : 기본 많이 주시긴 하는데 리필하는 것들이 외부 공용 공간에 많이 있지 않습니다 욕실 : 깨끗한 편이고 수압이 좋습니다. 더운물 잘 나옵니다 안전 : 외부 중문에 도어장치가 없어 외부인도 내방문앞까지 자유롭게 옵니다. 아울러 외부와의 방음이 약해 유흥가 주변인 모텔까지 사람들이 와서 술먹고 소리지르는 경우가 종종 있어 시끄럽습니다 위치 : 위치는 텐진역 텐진미나미역 돈키호테 등이 아주 가깝고 좋습니다

エアコンが効かなくて暑かったので点検してほしいです トイレの換気扇ホコリが溜まってたので掃除してほしいです　場所は何でもあるので便利です

立地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너무 더럽습니다. 샤워실 바닥이 전부 빨간 물때이고 객실 바닥은 모래가 밟히고 제일 최악은 에어컨이 냉매가 아예 없어서 네사람이 밤새 땀을 뻘뻘 흘리며 잤어요. 에어컨에는 먼지가 팔랑팔랑 매달려있고 티비는 리모콘 배터리도 없는데 무인호텔 이랍시고 테블릿하나 갖다놓고 테블릿마져 고장이라 티비도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