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 & Review Keseluruhan Chuncheon Hey Hotel

Large quiet room with comfortable bed and nice continental breakfast that was perfect during a bike trip along the river! The picture of the front of the hotel is a bit misleading as that is the side entrance - the actual entrance is around the corner. The windows could use a cleaning so that the view of the river isn't shrouded in dust, but overall, a comfortable and pleasant stay.

주차불편 욕실문 소음이 정말 심했고 곰팡이가 너무 많아 청결하지못함

편안하게 쉬었고 브런치도 준비가되있어서 좋았읍니다. 춘천에 갈일이 생기면 다시 가서 쉬고 싶은곳 입니다.약간 아쉬운점은 방에있는 의자가 더러워서 앉기가 꺼렸읍니다.

인테리어 신경써서 하신 숙소였어요, 프론트직원들도 친절했고요, 다만 룸청소는 보이는 곳만 하시는 것 같네요. 냉장고옆, 의자옆, 침대옆 먼지들은 꽤 오래 청소를 안하신 상태이신 것 같아요, 그 부분만 조금 개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깔끔하고 욕조가

인테리어 예쁜거 빼곤 괜찮은거 없음 서비스도 별로고요. 그리고 완강기를 설치하는 곳으로 보이는 철봉에 먼지가 잔뜩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면 그 먼지가 룸 안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2박 3일 내내 둥둥 떠다니는 먼지와 함께. 화장실은 큰데 처음에 하수구 냄새가 났고 물도 온수와 냉수가 오락가락했어요. 머그컵도 무겁고 엄청 뜨겁고 인테리어에 신경 쓰기 보다는 실속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춘천에 이런 호텔이 있다니 놀랍다. 실속은 실속대로 있고 일본풍의 심플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즐기기에도 좋은 객실과 분위기. 젊은 사람들이나 나이 많으신 분들 취향 상관 없이 아늑한 분위기의 호텔이다. 아쉬운 점은 방음에 취약하다.

별로에요 시트도 더러운부분이 보였고 아침 조식은 와플뿐이었어요 겉모습만 이쁘고 서비스는 별로였어요

춘천 오랜만의 경험이었는데 헤이춘천덕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작고 아담함 , 씻으로 들어갔는데 수건 두장 치솔 2개 있어 황당 ㅠㅠ 전화해서 삼푸, 수건 등등 을 받음

아직도 방에 걸려있던 화분이 생각나네요 ㅎㅎ 편안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호텔 분위기는 인스타 갬성인데 실제 청결도나 서비스는 잘 모르겠네요... 숙박 전에 문의사항이 있어 전화 문의 했었는데 그 때 느낀 남자 직원의 쌔한 응대가 역시나였어요... 프론트에 가니 전화 받았던 남자임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는데 조식에 대한 안내 등 전반적으로 안내가 부족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뻐요 방도 예쁘고 청소하는 빈방 잠깐 봤는데 넓은 방은 더 이쁘더라구요 근데 후기도좋고 보기에 엄청 깔끔해보였는데 기대만큼 엄청 청결하진 않더라구요ㅜㅜ 저는 숙소선택시 청결을 가장 중요시하는 사람이고 다른것보다 특히 머리카락에 민감합니다 처음 도착해서 화장실들어갔는데 여자머리카락있었고 이불시트가 되게 빳빳해서 거의 새거같네하고 들췄더니 침대커버에도 짧은 머리카락이 있었어요(이불커버만갈고 침대커버는 안간건지 직원이 갈다가 떨어뜨린지 모르겠음) 그리고 바닥은 카펫이아니라 맨발로 다닐수있는 방바닥인데 청소기만 돌리고 걸레질은 안하는것같아요 제가 맥주를 쏟아서 물티슈로 닦는데 너무 까매서 그뒤부터 슬리퍼 꼭 신었네요 바닥이 약간 끈적하니 다음날은 걸레질 해주겠거니했는데 똑같았구요 2박이라 청소에 신경을 덜 쓰시는건지 머리카락도 완벽히 치워져있진않더라구요 그래도 스탭분들 친절하시고 방도 예쁘고 옆에 편의점도있고 엄청 불쾌할정도의 청결상태는 아니여서 또 춘천가면 묵을의향있습니다!

호텔은 자그마하지만 있을 것 다 있는 호텔이고 접근성도 좋아요. 아주 깔끔하진 않아도 깨끗해서 얼굴 찌푸릴 일 없어 좋았어요. 단 주차장이 협소하여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어요. 또 춘천에 간다면 묵을 의향 있어요. 가성비 좋아요.

에어컨이 침대 바로위에 위치해 있었는데, 너무 더러워서 틀기 싫습니다. 틀어도 에어컨이 27도 미풍처럼 작동됩니다.

가족여행이였고 평도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괜찮다고 해서 결정했는데.... 처음 냉장고 열어보고 1차실망.. 화장실 물때 머리카락에 2차실망했어요 요즘 그가격에 숙박업소많으니 다신안가고싶은..

춘천에서는 선택지가 많지 않아 최선임.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심. 호텔도 예쁨. 부족한 점: -세면대가 여성이 사용하기에 매우 작고 올려둘 선반도 없어 매우 불편. -화장실 관리를 좀 더 잘 했으면 좋겠음.

언제나 만족입니다 ㅎㅎ 분위기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분 깨끗한 로비와 룸, 침구도 좋구요 ㅎㅎ 주변에 공지천이랑 맛있는 치킨도 있어서 아주 좋아요 ㅎㅎ 다만 처음에 갔을때 안나던 담배냄새가 룸에서 은은히 올라오더라구요... 심하지 않아서 환기하고 지냈지만 조금 아쉬웠어요

깨끗한 객실이 좋았어요. 프론트에서 일하시는 분도 매우 친절했답니다. 아기자기한 방이 편안함을 더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