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 & Review Keseluruhan Blue Ocean Residence Hotel 3

アメニティもなく、スプーンや箸もない。

Property was lovely, quite high tech and clean, had a convenient store on the first floor which was lovely. Lots of food options around the area that’s walkable. Staff was helpful if you had any questions. Towels and bottled water were left at our door few mornings. It’s about a 10 minute ride to the Metro and 25 minutes to Icheon Airport.

Great location, modern furnitures and convenient 24 hour laundry place on 3rd floor. Cash only, about $8 for one wash and load. Only con is that cleaning services isn’t done everyday so trash can pile up.

Really comfy & clean

1. 청소 상태도 너무 엉망 (머리카락이 너무 많음) 2. 수건. 침구류 청결상태 엉망

A lovely stay. Great rooms. Great location. Would stay again!

Construction is working around

Place is really cozy and quiet! Perfect for a layover

공항 근처에서 주무시고 여행 가는데 편리하고 근처 맛집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쉬려고 왔는데 주변에 먹을거나 구경거리도 은근 많아서 좋았어요 비슷비슷한 호텔이 여럿 뭉쳐있어서 첨에는 헷갈렸는데 시설도 나름 나쁘지않고 깨끗하고 체크인과 치크아웃이 빨라서 좋았어요 침대도 은근 크고 티비도 끊김없이 잘나오고 수건도 여러장 있어서 편하게 씻었어요

가족 여행을 위해 아침 일찍 인천공항에 가야해서 전 날 1박을 했는데, 편하게 지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복층으로 되어 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Front Desk가 24시간 운영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나쁘지 않았음. 복층이라 조금 불편했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용서가 됨

레지던스라 너무 비좁아요.ㅠ

윗층 소음으로 늦은 밤까지 고생.. 낮에도 꿍떡거리는 소음은 끝이 없었음. 복층 원룸 수준이라 호텔같은 느낌은 전혀 없었음. 작은 테이블조차 없어서 숙소에서 뭘 먹기가 난감. 욕실(화장실) 유리벽 윗 부분이 휜히 보여서 당황스러웠음. 직원분들은 친철하고 빠른 대응이 좋았음. 바닦난방이라 따뜻함.

Very nice

깨끗하고 편하게 하루 쉬고 갑니다.

작고 아담한 호텔. 세탁기와 인덕션, 싱크대 등이 있었으나 조리, 식기 도구가 전혀 없어 쓸수는 없음. 원룸과 호텔이 건너건너 있어 입주민과 마주할 가능성이 크고, 맞은편에 큰 건물이 있어 창문을 열면 내 객실의 내부가 다 보이게 됨. 2층 계단은 매우 협소해서 조심히 올라가야함.

The park near the property offers an opportunity for peaceful walks. It is on the edge of the city and this creates a dual ambience of being in the city and outside the city. Nhlanhla Maake (Prof).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음

The beds are very comfortable. There are no cooking utensils or dishes, so it is not possible to use the stovetop. The front desk staff were very helpful and kind. It's an easy walk to the beach through a nice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