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布院 冨季の舎

チェックインの対応は非の打ち所がなく素晴らしい。食事も味、品数とも良かった。貸切風呂についてる露天風呂の温度がぬる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ゆっくりとくつろげ、落ち着いた雰囲気。 風呂の利用時間が制約されていたため残念。

夕食がとっても美味しく楽しめました！古風な和風旅館の良さとトイレ、洗面所は最新設備で良かったです！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気持ち良かったです！

場所が少し解りにくかったですが、全てにおいて非常に良かったです。

和風の洒落た作りでとても気に入りました。 お風呂も雰囲気が良くて何度もはいりました。 何と言っても食事が旨い！　夕食、朝食どちら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良いお宿でしたよ(^^)

接客がとてもよかった。

温泉が素敵でした。夜の露天の温泉温度が高すぎて入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す。

離れの部屋に泊まりました。部屋付きの温泉に24時間入れて最高です。1階の和室でゆっくり過ごし、2階の洋室のベッドで寝ました。贅沢な空間です。昭和の趣の造りで懐かしい実家でくつろいだ感覚を味わいました。素泊まりだったのですが、かえって誰にも邪魔されないゆったりした時間を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忘れ物にも親切に対応していただいて有り難かったです。

よかった

개인탕이 딸린 룸에 묵어서 방도 넓고 좋았음. 일본 시골동네 느낌이었으나 근처 편의시설은 없다고 봐야함. 그러나 식사가 별로임. 너무 싼 식재료들로 플레이팅만 예쁘게 함. 식사가 잘 나온다고 하여 예약한건데 식사는 일본 분위기만 낸다고 생각하시길. 그리고 조식먹는 중에 “침구정리를 할수 있습니까?”이렇게 번역된 거를 보여줘서 된다고 햤는데. 그게 조식먹는동안 직원들이 침구정리를 하겠다는 거였음. 조식만 먹으러 나올 생각으로 다 내팽겨쳐놓고 나왔는데 침구정리를 하러 들어갔다는게 기분이 좋진 않았음. 채크아웃하고 객실정비를 햐도 되지 않을까?

노천탕, 실내온천 모두 맘에 들었구요. 넓고 쾌적한 컨디션과 노천탕 조았어요 직원 서비스 칭찬합니다. 카이세키 구성과 맛도 좋았어요. 일본 가정식으로 조식도 맛있게 먹었어요. 후키노야뇨칸 아주 추천합니다 👍

一泊二食，食物很美味，份量非常足夠！房間很大，浴室很潔淨；溫泉環境好，還可以選擇預約(另加費用)或不須預約

저의 만족도는 99입니다~!! 저녁 아침 가이세키도 맛있고 온천도 맘에 들고 뭅비지도 않고 쉬기 너무 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어요!!

Excellent ryokan! many private onsen rooms available, meals included as well. Will come back again!

獨立屋 私人風呂 極之舒服。 晩膳可更改為和牛，新鮮度高 可惜離湯の坪街道有些距離，但揸車影響不大

Lovely accommodation.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welcoming, the room was spacious and the half board food was mostly fantastic. We opted for a private room so we had our own onsen. This was our first and only onsen experience so I can't really make any comparisons but it was seriously fantastic. Nice and hot, very private and clean. Loved it. Location was a bit of a trek from the train station but worth it - the walk is enjoyable and you can easily cut through along the river once you're checked in to reach the main strip of the town a bit quicker which is also a great walk.

Got a room on 2/F. Room is spacious and view is good. There is 3 onsen room that you can lock to use it privately. Also 2 big onsen that need to be reserved. Dinner is at 6pm or 6.30pm. Breakfast is at 7.30 or 8am. You can choose when you check in. Food is good. It's not private dining space but sharing with other families. Quite annoying when there is kids and other guests speaking loudly. Free parking. There is nothing around the hotel so better get everything you need (snacks/drinks) before heading there. Check out time is 10am.

너무 친절하시네요. 시설도 좋습니다

가성비 료칸으로 아쥬 좋아요 조금 오래되고 유후인 역에서 거리가 좀 있다는 점이 있지만 캐리어 송영 서비스 이용해서 캐리어 먼저 보내고 걸어서 도착했답니다.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응대가 아주 굳굳이에요 온천도 아주 좋고 음식도 하나하나 전부 맛있습니다 :)

職員友善盡責，可幫忙找taxi去JR 站；靠近農田，可在四周欣賞郊野風光 地點偏遠要上斜坡，拎大件行李建議乘taxi，車資700 yen 內 食物方面擺盤精繳，味質一般般 大浴場2點半後可預約；私人風呂有3個可供顧客使用-先到先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