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布院カントリーロードユースホステル

YHを４０年ぶりに利用しました。初老の夫婦にとってコスパももちろんのこと温泉のお風呂もヘルシーな食事でも大変満足なものでした。ペアレントがカントリーロードを生演奏で送り出してくださることも、思い出になりました。

なによりオーナー夫婦のバイブスが最高な宿でした。

ホテルの方がとてもいい方でした！

フレンドリーな宿主さん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

この度は1/4-5に登山仲間と由布岳の朝駆けをするために宿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正月期間中にもかかわらずとても良心的なお値段で、しかも夕食も手作りでお品数も多いし、食後は食堂でご一緒になった方々と持ち寄ったお酒を頂きプチ宴会状態(*^^*) オーナー様のお話も聞けて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 また由布に行く時は是非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駅からのバスが夕方ニ便しかない日がある 宿から駅までは朝のみ送迎など移動に不便なので注意。

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ゆっくりと寛げる場を提供して頂けました。由布岳登山の際に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駅から若干とおいかも。

温泉が２４時間入れ素晴らしいです オーナーともお話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素晴らしい応対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 息子さんの和太鼓ショーも良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です

友人の宿泊に利用…４時にﾁｪｸｲﾝして夕食を希望したけど断られたとの事。夜、その事を知り急遽弁当を購入し届けたらスタッフの方に注意されました。空腹なのに放ったらかしにしないといけ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ナイトツアーもあり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も泊まり客の方々も素敵でした 今回と違う季節にも宿泊するつもりです

유스 호스텔을 가는 이유를 알려줄 수 있는 곳입니다. 주인장 류씨는 답변도 잘해주시며 여러가지 배려를 해주십니다. 제 방문 시에는 열 몇명정도 투숙을 했으며 6할이상은 현지인이며 4할 이하는 한국인인 것 같았는데, 다들 사교적시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네요. 공해가 없는 조용한 마을인 유후의 밤하늘은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껏 본 밤하늘 중에 별이 가장 많았습니다. 온천은 한번에 3명 정도 수용 가능하지만 시간대를 잘 맞췄더니 쾌적하게 사용했습니다. 노천은 없어서 아쉽네요. 이 가격에 노천까지 바라면 욕심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수건은 한장만 주기 때문에 아침에고 온천을 이용하길 희망한다면 수건을 챙겨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건을 1장 더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은 4인 1실이며 2층에 5,6개 정도의 방이 있습니다. 2층 침대 두개에 그 가운데에 1미터 남짓한 통로만 있어 비좁습니다만 대부분의 유스호스텔이 그렇죠.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가 있지만 지갑 5개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나, 털릴게 없었기에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7시 20분에 다같이 먹습니다. 맛, 건강, 감성을 챙길 수 있습니다. 유후역까지 아침 셔틀은 8/9시 20분 이렇게 두번입니다. 숙소가 교통에 안좋은 위치인지라 잘 이용하고 짐은 유후역 캐비넷에 잘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떠나기 직전에 주인장 류씨가 존 댄버로 빙의를 하십니다. 숙소 이름이 복선이였네요. 시간 순이 꼬였지만 후쿠오카 공항에서 유후로 오는 마지막 버스가 저녁 7시에 도착합니다. 버스도 저녁 셔틀도 없기에 터미널 근처의 편의점이나 라멘집이 있는데 들리시고, 가게 주인장에게 택시를 요청하고 꼭 택시타고 오세요. 절대 케리어 끌고 숙소를 등산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엔 나옵니다.

목조 주택이라 걸을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높은곳에 있어 도보로 이동이 거의 불가능하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다. 다만 호스텔 내부에서 간단한 맥주나 스낵을 구매할수있다. 오래됀 건물이지만 관리는 매우 잘 되어있고 사용하기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저녁에 다이닝룸에서 호스트와 같이 게임도 즐기고 체크아웃할때 노래도 불러줘서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것이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다

Terrible staff service. I stayed there for 4 nights because I just didn’t want to move my belongings but seemed like the more you stay, the more terrible they are. I don’t know do they have bias only for me or not but I felt it is. As I noticed the guest who only stayed 1 night or short time, They are very welcome and doing good service. From my opinion I pay money more. Either I stayed only 1 night but I also need fairness not bias.

Bed and Onsen are the only good thing here

Prepared meals was great, staff is super friendly, beautiful scenery and the check out routine is wonderful!

가성비대비 매우 좋습니다 대신 유후인 메인스트리트에서 거리가 좀 되다보니 약 20분정도 트래킹할 생각없으시면 버스나 택시이용하세요 저는 오고 내려갈때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경치구경이 좋아요 그리고 아침저녁 유상으로 제공하는 저녁식사는 한국인입맛에 다소 짤수있습니다 저녁은 해결하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20시에는 호스텔에 묵는 사람들과 간단한 게임을 하니 참여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욕탕은 남여 구별되어있으니 문제없고 19시나 아침 8시 넘어서는 이용객이 거의 없으니 참고하세요 유후인은 볼게없으니 하루만 이용하세요..

Amazing place with excellent dinner and night walk. View is amazing at night. Highly recommended.

It was in a lovely spot in the hills surrounded by greenery with a good view of the town. The owner Ryo went out of his wasy to pick me up from the station when ai arrived late and dropped me off there early the next morning. It had a nice bath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