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グァルリョン ジェニー ハウス

아주만족

방안의 나무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 그릴이 최고였고, 준비도 너무 잘해주셔서 편히 지낼수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 계획입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좋아요

생각보다 좀작지만 깨끗해요 주변이 공사중이었어요

주변볼꺼리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는데, 숙소에서만 있어도 좋았어요~~^^ 하필 장마철에 가서...그런데 숙소에서 보는 풍경도 예쁘고 좋아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고겨울이라 좀 건조합니다. 나무로 지은집이라 소음은 좀 있어요. 하지만 위 두가지빼고는 깨끗합니다.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는 펜션이네요. 다음에 가족여행을 올때 또 묵을 의향 있습니다.

한 겨울이라 그랬던 건지 집안 내부가 많이 건조했습니다. 건조한거 빼고 모든게 완벽하게 좋았습니다. 다음에 근처가면 또 가려구요

자연과 어울어져 운치도 있고 조용하게 보내고 가기에 좋았습니다.

늘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이세요, 아이들이 복층을 좋아하다보니 용평갈 때마다 매번 머무릅니다!

가족여행중 급하게 숙소 잡았는데 괜찮았어요 복층이라 애들도 좋아하고 조용하고 사장님이 친철해요. 아쉽게도 숙소 사진이 없네요...

주변에 딱히 뭐가 있는 건 아니지만 숙박시설은 아주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거 사장님이 신경 쓴 티가 많이 납니다. 복층이라 오르락 내리락 좋아요

가족과 함께하는 눈 여행이었는데 펜션 주위가 온통 눈밭이라 너무 좋았어요. 이층식으로 일층은 소파가 있는 주방과 거실이고 계단을 올라가면 아늑한 침실이 있네요. 아이가 아주 좋아했어요.. 단, 이층은 히터를 틀고 자는데 좀 추웠답니다. 용평스키장과 대관령 목장에서 가까운 위치여서 오가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저희집만큼 깨끗하고 사소한 것 하나 하나가 잘 배려되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치만 빼고 신설인지 굉장히 청결하고 좋았어요...다만 진입로나 주차장이 기초공사가 좀 덜 되어있었어요...추천합니다...대관령 IC.에서 아주 가까워요...헤메지만 않는다면요..ㅎㅎㅎ

방음 0 조용히쉬러는 비추입니다. 옆방보다 더 떠들자신있으면 가세요 ㅎ

너무 깨끗하고 안락합니다

숲속 별장같은 펜션. 아늑하고 편안함. 다음엔 바베큐도 꼭 준비해가야겠어요.^^

강릉 휴가를 보내기전 남편과 하루 머물면서 대관령 삼양 목장 및 용평워터파크가 가까이 있어 구경과 즐길거리가 너무 좋았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맛있는 고기도 먹고,강원도 옥수수도 삶으신것도 주시고^^ 룸도 아담하면서 청결까지 더 해 남편과 좋은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굿굿

고향이 강릉이라 대관령의 선선함은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느낀건 그 이상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내랑 어머니는 아예 여름은 대관령을 베이스로 하자고 하실정도로 선선하네요 대관령 출발시 기온이 23도 강릉도착시 기온이 30도정도였으니.. 기본적으로 대관령에 위치한것도 좋지만 숙소의 입구와 창문을 열으면 바람이 잘통해 무지 시원합니다 기온으로인해 날벌레들이 많이 없을것 같지만 입구문쪽에 작은창이나 이중으로 방충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내부는 복층구조로 잠은 위층에서 자고 아래거실도 어른3명 아이1명이 움직이기에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사진보다 오히려더 넓은것 같았고 더 깔끔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2층난간이 아이가 빠질수 있을정도의 틈이라 잘때는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아이가 퀘적함때문인지 잠은 오히려 집에서보다 잘잔듯합니다 주변엔 알펜시아쪽에 아이가 구경할만한것들이 있고 크진않지만 워터파크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했고 앞으로 여름마다 이용할것 같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따뜻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비누가 없는게 좀 아쉬웠네요. 다른것은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