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ーリング 11st ペンション

フロントやスタッフの所在場所が不明であった。 早朝（午前５時頃）、上階で湯舟へ給水されたため、騒音で起こされてしまい、十分に眠れなかった。

실내가 사진대비 썩 훌륭하지는 않았음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촌스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사진과 동일한 분위기라 만족합니다.

No food provided, please bring by yourself Other then that, everything was perfect

This property provided ample space for our overnight hangout. I liked all amenities and the friendly owners. Because I was travelling from overseas, the owner couldnot reach me, but he accomodated 2 vehicles my friends brought last minute. Thank you!

고양이가 한 4-5마리정도?.. 여기저기 널부러져있어요!! 고양이들이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ㅋㅋㅋ 가만히 서있으면 가까이 오고 고기 구우면 방충망 너머로 다가오는데 저는 알러지가 있어서 멀리서만 보고 싶어서 뒤로 주춤거렸더니 애기들이 딱히 저에게 가까이 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귀엽고 너무 만족했어요.. 외관이 완전 풀에 둘러싸인 느낌인데 벌레는 많지 않고 관리를 잘 하신 것 같아요~ 내부는 에어컨이나 여타 시설이 오래 되긴 했는데 깨끗해요! 독채라 그런지 방음도 잘되고 그래서 만족스럽게 바베큐도 하고 노을 지는것도 감상하고 그랬답니다! 1층에 고기 냄새가 배긴 하는데 잠은 2층에서 자니까 괜찮았어요~ 주인 분도 친절하시고 입퇴실할 때 빼고는 뵐 일이 없었어요. 근처 가까운 마트도 알려주시고 입실 할 때 한꺼번에 이용 방법 다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휴가 보냈습니다!

시설이 아주 정성스럽고 준비된 모습 서비스가 좋았어요

예쁘고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코로나로 사람 많은 곳 안가는데 마주칠 일 없이 좋았어요.

경치도 좋고 스파도 편안하고 완전 좋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도 있어서 좋습니다 바베큐도 준비 잘되어있고 고양이 정말 귀엽네요 다만 전기포트가 안닦여있었어서 살짝 아쉽네요

시설은 오래되었으나 아주 청결합니다. 세련되거나 모던한 보다는 편안하고, 예전 추억을 떠올리기 좋은 인테리어 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레몬룸엔 월풀이 있어 피부가 좋아졌습니다. 난방 잘 되어 따뜻했고, 안전장치 문제 없습니다. 수건에서 과하지 않은 깔끔한 향이 났습니다. 웰컴드링크가 없는지 몰랐는데 다음엔 근처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미리 사가야겠습니다. 배민과 쿠팡이츠 모두 일절 배달오는 곳 없는점도 기억해야겠습니다. 날이 춥고 강풍이 있어서 그런지 저는 고양이는 한마리도 못봤습니다. 일하러 간건데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친구랑도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세요. 다만 2인숙박위주라 화장실이 하나라 4인가족이 쓰기에는 좀 불편한거 빼고는 좋았어요.

깨끗하고 주인의 친절함에 감동이었습니다.

복층으로 확실히 나뉘어 있어 공간을 분리하여 쓸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숙소 근처가 너무 이뻐서 내부 산책만 다녀도 넘 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화장실이 엄청 넓어서 좋았어요. 근처 편의점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입니다. 주인분도 친절하고 휴식을 취하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다만 숙소 근처 식당이 7시에 영업을 종료하고 기타 식재료 구입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너무 많아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에게는 거부감이 있을수 있는 곳입니다. (저녁 식사하는데 고양이가 주방 창문/ 베란다 입구에서 계속 지켜봐서 문을 열기 어려움)

사장님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고양이가 많은게 인상적이었어요.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욕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베란다에서는 낙조를 한눈에 감상하기 좋았구요 잘 쉬었다 올 수 있었습니다

깨끗합니다 친절하시구요 필요한건 다있는거같구요 모기향도 제공하는데 여름엔 꼭 켜고 자야겠어요. 시골이라 모기가 엄청 쎄요 ㅎㅎㅎ 근데 캐모마일에서 잤는데 밤에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잠을 좀 설쳤어요 어디서 나는건지 원인을 못찾았는데 꾸륵거리는 소리도나고 방이 개별 건물이라 옆방에서 소리나는게 들리는건 아닌거같은데 마치 그 목욕탕에가면 수압으로 안마하는 그 기계소리처럼 부악 소리가 가끔 납니다.

환상적인 석양뷰 숙소가 새 건물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관리가 잘되어있고 깨끗해요. 욕조에 먼지하나 없음 주차도 편리합니다. 바베큐시설도 잘되어있고 주인분이 좀 결벽증(?) 완벽주의 성향이 있으신 것 같았습니다. 슬리퍼 각도까지 맞춰놓으심.... 강추하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