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テル CJ

新しくとても清潔でした。歯ブラシ、スリッパがないので、持参をお忘れなく。朝食も豪華ではありませんが、バイキング形式で美味しかったです。交通の便利でした。

新しく、値段も手頃で、朝食も付いて、お得感がありました。近くに飲食店も多く便利でした。

バス停に近いのでどこへ出かけるにも便利です。ホテルの周辺には飲食店も多くあり、立地条件が大変良かったです。

가성비 좋게 잘 지냈어요 ㅎㅎ신식은 아닌 방이나 굉장히 저렵히 했고 시펑 근초라 주변 편의시설이 너무좋아요

가성비가 참 좋네요. 주인 부부께서도 매우 친절하시고요. 위치도 워낙 좋고 근처 백성원해장국도 꼭 가 보시고요

가격에 맞는, 오래된 모텔 느낌의 관광호텔입니다. 다음 날 아침 한라산 등반 위해서 예약했고, 팬시함이나 감성 따위는 없는 숙소입니다. 위치는 아주 괜찮다고 생각하고, 화장실은 넓직한데 방은 침대 외 공간이 매우 적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요

호텔이라 하기 보다 모텔이 적당하고

시청인근 번화가와 근접성 매우 좋습니다. 일반 모탤급 숙박시설중 깔끔하고 편안한 편에 속합니다

깨끗하고 만족합니다.

방은 좁은 편이고 에어콘 소리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제주의 핫플근처여서 밤늦게 먹고 놀기 좋고 당일로 어디갔다가 돌아오기 좋았음. 거의 모든 버스가 호텔앞 정류장과 시청 정류장을 거쳐감 ㅋ 다만 어딜 가나 30-1시간은 걸림 ㅋ2박했는데 한라산도 잘 갔다옴 ㅋ 동문시장은 걸어가고 용두암 정도는 택시타고 갔다옴. 단점은 전기장판도 없는데 너무 더워영 ㅋㅋ 오래됬지만 깔끔한 시설이었음. 한라산 갈때 또 묵을 것임. 그리고 대기업 CJ와는 상관없었습니다 ㅋㅋ

Overall, it was a nice stay. For the price, the cleanliness and accommodations were good. The only thing that nagged at me was that I reserved a room with a double bed, but the hotel gave me a room with 2 twin beds. When I brought this up with the hotel staff, they told me to just push the 2 beds together. Other than that, it was a good place to stay.

남성 사우나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처에 쿠우쿠우(뷔페집)이 있었고 그외 편의 시설들이 근처에 있다는 점을 좋게 보았습니다. 다만 풍경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비추

가격 대비 너무 비좁고 주변도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전밙ㄱ인 서비스 역시 보통 이하 정도....

We had a short trip around Jeju Island, and we spent our last night in this hotel. I'm not sure that the daytime receptionist would be a better english speaker or not, however the the gentleman who we tried to speak after 8PM, when we arrived to check in, couldn't speak any English, well I'm really bad in speaking Korean too. First he was saying something that there is no booking for us, but after kept showing him my expedia booking confirmation, he asked a lady in the restaurant next to the reception and luckily the lady was aware of our booking. He then mentioned the even if we booked a double bed room, he could gave us only a 2 single beds room. I don't need to say it was a surprise for me and my husband, and he could probably read our faces as he tried to say almost immediately that we can move the beds next to each other, there is no problem with it. Actually at the end we didnt needed to do any room arrangement as one single bed was wide enough for the two of us. Our overall experience was good about room. Unfortunately we werent able to enjoy the breakfast as we waked up later then we wanted to do so and we ended up to rush the airport to catch our flight back to Seoul.

Good hotel but little English spoken by the friendly staff. One man (manager? owner?) was particularly helpful and went out of his way to assist us with a panic trip to the airport. Great food etc just up the street. A little hard to find as tucked away behind main road.

깔끔한 호텔을 기대하셨다면 아닙니다. 그냥 모텔 수준, 그리고 아침 식사는 그냥 그냥 이었습니다. 우유라도 좀 주시지. 토스트에 후라이도 없는데 아침부터 콜라 ㅋㅋ. 콜라좋아하시면 ㅎㅎ. 그래도 성수기에 가족 4명이 10 만원정도면 저렴합니다. 호텔은 뒷골목에 있습니다. 벽에어콘이 너무시끄럽고 얼굴로 되서 있어 켜고 잘수가 없어 껏다 켯다를 하다가 날샜습니다. 애들은 잘 자더군요. ㅋ 이상 후기였습니다

附近很多食肆，有停车位，有早餐，可问柜枱拿牙刷，免費。Wifi 訊号很強。 不过厕所抽气很弱，淋浴間沒有间隔，地面很湿。

무료와이파이였으나, 제가 있던 방에서는 잡혔다가도 바로 풀려서 와이파이는 사용이 안됐습니다. 방마다 와이파이 환경이 다른것 같습니다. 처음 방에 들어섰을때는 금역구역이라고 했으나 오래된 담배냄새가 났고, 에어컨은 있으나 리모컨이 없었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 듯해 보였고, 옆방에서 샤워물트는 소리가 너무 요란하게 났습니다. 다행히 평일이라 12시부터의 소음은 없어서 잠은 편하게 잤습니다. 조식 주시는 어머님도 친절하시고, 주인 아저씨도 공항까지 택시 불러주냐고 친절하셨지만 혼자서 6만원 넘는 비용을 지불하면서 묵기에는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제주시청 시내쪽이라 비용은 다른데고도 비슷할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