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テル ドゥ シエル

冷蔵庫を開けたら中に入ってたジュース缶飲料が凍って爆発してました。部屋とバストイレとの仕切りがないので湿気が溜まります。部屋は床暖房で暖かくて良かったです。コンセントが少なくて困りましたがベッド横にスマホの充電器がついてたので助かりました。

깔끔하고 방음이 잘되어있어 조용했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편안해서 담에 또 이용할께요.

숙박 시설 근처에 교통, 맛집, 마트가 다 있어 정말 편했어요. 호텔 룸도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무료생수 서비스가 있어 좋았어요

딸이랑 실기시험 보느라 투숙했는데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객실의 조용함과. 로비의 커피와 모닝빵과 전자렌지를 이용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방문 기회가 생기면 호텔 드 시엘에 투숙할께요. 번창하세요~~^^

도로변에 있어서 차량 소음에 문제가 있음 소음에 대해 이중창으로 방음을 해결했으면 합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2박 출장에 매우 만족합니다.

친절하고 깨끗하네요

도심 중간이 있어서 방음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고 주변도 괜찮아요 화장실 냄새가 좀 많이 나네요

좋았어요

방이 너무 더웠습니다 온도를 좀더 내린 상태(20도 부터 시작)에서 투숙객이 자기 자신에 맞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도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아이 면접때문에 가족숙박을 했는데 괜찮았어요. 화장실, 샤워실이 개방되어있어서 가족이라도 너무 불편했어요.

특가로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Small check in window. You can only hear someone’s voice and see hand for translations. Do not understand why they hide their faces. It looked more hourly rooms for prostitution business. Poor quality rooms and service.

Mycket trevligt hotell, trevlig och hjälpsam personal och mycket rent.

The only hard issue is that you must have a Korean speaking friend to get along with. No one speaks English there, and all the controls are in Korean. Even flushing the toilet, which has this smart control- it's in Korean. So basically, this is the only hard part. Besides this, everything was perfect

편안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저렴한가격에 이쁜인테리어에 편하게 쉬고왔네요 혹 담에 기회가되면 다시 쉬어가고 싶은곳입니다~~

객실의 상태는 괜찮았으나 방에 딱 들어갔을때 모텔 특유의 냄새는 있습니다. 잠잘때 베개 솜에서 담배 쪄들은 냄새가 계속 올라와서 잠잘때 담배냄새로 힘들었습니다.

담배 냄새가 지독해서, 문을 열어 놓고 있으려니 이번엔 자동차 소음 때문에 거의 못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