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テル モンダヴィ

木浦駅から徒歩10分以内。外観はモーテルのようだが、一般的なホテルとして十分機能していた。ウォシュレットがあり、Wifiも十分機能していた。部屋は広く使い心地が良かった。唯一残念だったのは、シャワー圧が低かったこと。バスタオルは無かったが、中サイズのタオルが複数あり十分だった。スタッフが韓国語以外に話せる言語は不明だが問題は無かった。1階に水が売っているが、冷蔵庫には水が入っていた。総合的にリピートしたいと思った。

駅から徒歩圏内です。近くにコンビニなどもあります。 かなり旧い町並みの真ん中にあり、風俗系の店舗が周囲にあるので、女性単身は厳しいかもしれません。 ただロケーションの良さと設備を勘案すれば、価格はかなりリーズナブルです。

とても良かった、フロントの方もすごく親切でした

スタッフの対応が良かった。

종업원의 태도가 대단히 나빴다.

敷地への入口はモテル風ですが、駐車場は広く、建物の入口は開放的でロビーは広いです。 部屋は広く、PCもスペックが良いです。 シャワールームにバスタブを置いたようなつくりになっているので、 トイレの床まで水浸しにならないですみます。 オンドルか効きすぎて窓を開けてもまだ暑かったです。 朝食は1階にある広い食堂でセルフで取って食べます。 パン、スープ、さつまいも(焼き芋)、きゃべつ、ウインナー、ゆで玉子、シリアルがありました。 飲み物は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とオレンジジュースがありました。 部屋のティッシュの箱のデザインが、出前配達の広告がびっしりと書かれていました。 食堂にもそのティッシュ箱が山積みになって置いてあり、韓国の旅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가족룸 트윈 움직일때마다 침대소리엄청커요 모기많고 구석에 먼지와 머리카락이많고 침구가 찝찝했어요ㅡㅡ 식기가있다하지만 냄비상태는 최악입니다 ㅡㅡ 코팅다벗겨지고 쇠냄새나요 후라이팬같은건없고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해놓은 방같습니다 부모님은 다른층 더블룸으로했는데 거긴 방같더라구요.. 깨끗하고 시설도좋았어요 가족룸은 상태최악입니다 다른룸추천이요 이방은 가지마세요

방에 컴퓨터는 있는데 작동이 안됨……룸카드키를 1개만 제공하다보니 외출시 불편함.

청결하고,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었네요. 침실과 휴게공간(TV...)이 분리되어, 조금 더 독립적인 휴식이 가능 했습니다. 아쉬운건 샤워 수압이 약 했어요. 그래도 부담없는 가격에 편안히 쉬다 갑니다

목포의 구시가지, 목포역 접근성이 좋음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가니 냉장고에 먹다 남은 것이 남아있었다.

욕조 있음 시설 깔끔함 냉장고 소음 없음 현재 인근에 공사가 있긴 했는데 밤에 공사하진 않으니 수면엔 지장 없었습니다.

나름 스위트수준의 방이였는데, 자면서 하수도 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였습니다. 11시 넘은 밤이였지만 다행히 금방 방을 바꾸어 주시기는 했는데, 정식 사과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The hotel was very clean and close to the ferry.

목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편리함은 좋습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늦은 체크인시간(오후4시)인 점이 불편하였습니다. 그래도 보통 2시에는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는 편인데...청소상태, 침구류 머리카락 및 주변 먼지도 별로였고, 무엇보다 침대에서 움직일때마다 삐그덕 소리가 나서 신경쓰이고 불편했습니다. 3성급, 가격 모두 이해하지만 재방문은 안할 예정입니다.

This is a Korean ‘business hotel’ which means it is firmly geared towards single men. There was an air of cigarette smoke, and the seedy-looking ads for ‘dabang’ (a cover for prostitution) made me feel unsafe as a single female traveller.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구 도심에 위치해 목표역과 가깝고, 주위에 맛집과 둘러 볼때가 많아 아주 좋았습니다.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나서 코가 조금 아팠어요

청결하고 친절한 호텔었어요. 가성비도 높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