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イトハウス ホテル

フロントは二階で部屋は2階、3階で、エレベーターはありません。冷蔵庫の水は一本です。窓外は港ですが、窓は開けにくく、ほこりもたまってます。自動販売機はありませんが、フロントに給水機とレンジがおいてあります。なにはともあれ、この値段ではなんの不満もなく、いい思い出です。

本当に海沿いにあるホテルです。 しかし、宿泊した部屋が2階だったため、海岸にいる人から部屋の中が丸見えでカーテンを開けて海の景色を楽しむという感じ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また、夜に到着したのですが、廊下がとても暗く怖かったです。 ベッドは広くバス・トイレ・テレビがあることを考慮するとコスパは良いかと思います。 靴を脱ぐタイプですが、スリッパはないので持参されることをおススメします。

2年ぶりに泊まったら、Wifiやテレビ、リネンなどがリニューアルされていて、より過ごしやすくなっていた。巨済島に来ると毎回このホテルに宿泊しているが、今まで特に不便を感じたことはない。宿の主人はとても親切で、今回は予定が合わず参加できなかったが、造船所見学のアナウンスもフロントでして貰えた。英語が話せる主人の息子さん（？）もいるので、韓国語が分からなくても、意思の疎通ははかれる。

good

구식 선창가 호텔 분위기인데~ 주차장은 넓어서 좋았고.. 시설이 낡은 것은 어쩔수 없었지만 잠자리는 매우 깨끗해서 가성비는 훌륭함.

방 크기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바다 뷰가 정말 좋아요.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

넘 깔끔하고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여행중 하루 잠만 자기에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침대, 욕실의 청결상태는 일반 모텔 수준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금연실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오래된 담배냄새는 조금 있습니다.

가족끼리 저렴하게 이용하기 좋았어요.

좋았어요

오래된 숙소였만 청결했고 방도 너무 따뜻하고 바로 앞 장승포항이 있어서 바다 경치도 볼수있어요.

여관 수준. 차라리 모텔을 갈껄. 후회막심

바다가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바로앞에 낚시하는사람들이 많은데도 시끄럽지않고 좋아요 단잠이라면 화장실이 좀 오래된거같은데 안에 민달팽이가 있어서 놀랐네요 저희가있었던방은 코너라그런지 침대누워서 티비보기가 살짝 불편하긴했어요

우선 가격이 저렴합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정말 괜찮습니다. 가격저렴한데 4성급 이런곳과 비교 안하면 즐겁게 있을수 있어요 특히 사장님 친절하시고 바로 앞 바닷가 뷰는 덤이고 그 앞에서 낚시도 가능합니다. 즐거운시간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시설이좀 오래된거..... 담배냄세가 많이 나는거...... 비흡연자라.... 제털이가있음....

모텔에 침대 더 넣은 곳. 바로 앞 항구 보여요

엄마랑 동생이 여행 가셔서 대신 숙소 알아봐드렸습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침대도 2개고 장승포항이랑 가까워서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근처에 방파제 있어서 낚시하러 나가시기도 아주 좋았다고 하시네요

주차시설이 넓고,호텔 주변의 전망이 바다가 바로 앞이라서 너무 좋았으며 내부는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카운터 직원분은 그냥 뭐 쏘쏘였으나 넓은 주차장에 숙소 상태도 매우 깔끔했습니다 숙소 관리를 잘하고 계신 숙소같아요 추천합니다! 거기다 숙소 바로앞이 해변이라 참 좋았네요

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