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ョンドン アートモンステイ ゲストハウス

3人で3泊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写真の通り、とてもキレイでしたよ～ オンドルも良くきくので、冬でも暖かく過ごせると思います(^-^) 一生懸命日本語で説明し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韓国語が出来ないのが、申し訳なく思いました(;o;) 次はもっと、会話出来るように頑張りますね♪ ミョンドンからも歩いてすぐなのですが、ゲストハウスの前に、凄～い坂があります。 行きだけ、スーツケースを上げるのが大変ですが、タクシーも前まで来ていたので、次回はタクシー使ってもいいかも... バスタオルは無いので、持って行った方がいいです。物干しもあるので問題なし。 ハングルが判るなら部屋にある、ドラム式の洗濯機も使えると思います。 初めてのゲストハウスでしたが、キレイで大満足でした。安くて狭くてのホテルよりも良いですよ～(≡^∇^≡)

We checked into guesthouse for 2 night stay. Self-checking in to the hotel was easy with no problems (clear instruction for late-check in) They are also able to store your luggage for free after check out. Good Exercise after back from Myeongdong shopping. Nice view from the rooftop.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special thanks to Song Ho. Would be happy to stay here again.

옥상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데 9시까지 밖에 개방을 안해서 아쉬웠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라고 하시던데, 안전상보다는 9시에 관리인이 퇴근을 하기때문에 닫고 가더군요. 아쉬웠습니다.

개스트 하우스 처음인데 잠만 자기에는 최고 인듯 지방에서 서울로 출장가면 자기 좋은 곳 이라고 생각 됨 조식 서비스가 08시 부터 여서 출근시간은 늦을 거 같음

기본적인 침구, 청소상태 등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머리카락, 먼지등 완전 불결한 상태에서 영업 중입니다. 아침 식사는 식빵, 컵라면 및 시리얼밖에 없고 마지막날엔 식빵도 없다고 안주더군요.

1.地點距離明洞雖近，但有非常陡的一段上坡 2.入住的房型與當初在網路訂的不同，當初訂的是有含洗衣機的房型，確定不對之後向櫃台員工反應，櫃台員工才表示我們預訂的房型因爲前陣子下雨，有漏水的問題，所以入住的房型才有出入，並退了70000韓元給我們 3.住了兩三天之後，浴室地板排水孔出現積水問題，水流很慢，向員工反應浴室地板排水孔可能有堵塞的問題，但一直沒有解決，每次洗澡時都要耗費許多時間等水慢慢流下去 4.因為是民宿，所以垃圾自己放到指定地點丟，是可以接受的，但丟了垃圾，向員工要垃圾袋，員工說之後給也都沒有，只好用自己購物得到的塑膠袋來使用 5.我並不是有潔癖的人，但入住房間後卻發現種種令人感到失望的地方，例如：發黃的冰箱，潔白的床墊上有頭髮等 總之，是一次失望的住宿經驗

The hotel is within 10 min. walk from MTR station but you need to walk uphill with quite steep slope to reach the hotel. As a family travel, we've booked two rooms. However, we had to be crowded in one room for the first night because there were a lot of bugs and insects over the beds in one room. Outside office hours, there were no one to get hold of. We managed to get another room subsequently afterwards although overall the air from air conditioning felt stuffy.

房間沒有整理乾淨，廁所有異味，早餐表定8:00開始，每天都要等到8:30才準備好，還有一天只有泡麵，電梯壞掉一直沒修，必須自己從4樓自己扛行李下來，不是一個愉快的住宿

아이들과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1.침구도 깨끗하고, 2.각 실마다 세탁기도 있고,3.수건이나 쓰레기는 각 층 복도에 구비되어 있는 함에서 가져오거나 버릴 수 있어 편리했고 4. 남산을 걸어 갈 수 있는 거리 5. 무엇보다 직원분의 친절함과 사장님의 배려로 9박 10일을 머물며 편안하게 서울 여행을 하다 갑니다. 지방여행을 할 때 여행가방때문에 걱정을 했는 데 해결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던지..... 언덕에 있어 올라다니기가 힘은 좀 들지만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히쉬다 갑니다

한국사람,겨울에는 비추 입니다. 이유는 3가지 방이 매우 춥다. 외부는 좋으나 내부공간은 불편함.아침식사는 지금까지 여행중 별로였습니다. (저녁에 추워서 마음이 얼어 붙은듯) 2층침대 삐걱대는 소리는 좀 심하지않았나 생각됨.가족여행이였는데 청소상태 불량에 저녁 8시이후 들어 갔는데 냉방, 외풍심함. 혹독한 혹한기 훈련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민호에 현옥되지 마세요!!! 207호는 절대 숙박하지 말아요 만약 207호라면 방 교체를 요구 하세요 !!! 관리자 분도 그곳에서 하루밤 자보고 숙박손님 받으시길 요구합니다.

飯店接待人員態度良好，房間也舒適。這次很幸運的收到樓下餐廳招待的好吃炸雞，入住的三天非常娛快!

I really like the top view And convenient for walk to N soule t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