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ー スター ホステル ヨス

숙소 뷰가 좋고 조용해서 좋아요 객실 안도 깨끗하고 물도 잘나와서 추운몸 녹이기 좋았어요

호스텔 이라는 이름에 숙소는 큰 편은 아님 그러나 트윈 들어가고 짐 풀 정도는 됨 다른 것보다 친절이랑 청결을 따지는 나는 다음에 또 투숙하겠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건물 내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볼게 없고 2층으로 방 배정받아 바다뷰이지만 맞은편 건물의 지저분한게 잘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보일러가 작동이 안되는지 아무리 온도를 올려도 따뜻하지 않아 밤에는 공기가 무척 찼습니다. 그 외에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주 친절하고 전망좋고 기분좋은 숙소였습니다 :) 단 수건에 자국?같은 것들이 조금 있어서 그 점 하나가 아쉬웠네요ㅠㅠ

깨끗하나 물 수건 청소는 요청시에만 교체하는 스타일입니다

아늑한 숙소이고 적절한 가격입니다.

숙소 위치빼고 모두 좋았습니다. 차량으로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숙소라 생각합니다

사진에서 보앟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네요~^^ 바다 배경이며 호텔내 이미지가 전혀 아닌거 같아요.

깨끗한 하고 친절한 숙소에서 편한 시간 보냈습니다

깨끗한 시설에 루프탑에 전용공간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만 저렴하면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방은 작은 온돌방이나 청결하고 좋아요. 주차장협소하고 바다전망은 있으나 관광지 바다 라기보다는 그냥한적한 바다정도... 편의점도 1층에있으나 시내와는 거리가 멀어서 아쉽네요. 친절도.청결도는 만점이에요.

샤워할때마다 물이 막힘. 침대밑에 먼지가 쌓여서 너무 더러움. 벌레도 있음. 침대는 너무 불편하고. 창문을 열면 밖에서 새벽까지 사람이 얘기를해서 숙면취하기힘듬. 여수여행중에 다녀야하는 주요관광지는 차로 40분 걸림. km 는 15-20km 이지만, 시내도로라서 신호도 너무 많아서 운전해가는데 너무 오래걸림 거의 한시간이라 여수시가 아닌 다른곳에서 숙박하는것같음. 호텔 근처는 일찍문닫는 동네 어촌 횟집외에는 아무것도없음. 오션뷰가 아니라 어촌뷰임. 호텔 직원 친절도는 아주심하게 많이 떨어짐. 호텔스닷컴 평가보고 갔으나, 솔직히 왜 높게 받은지 도대체 이해가안됨. 체크아웃도 11시라서 너무 힘듬. 대부분 다른호텔은 12시임.

주말에는 확실히 비싼감이 있긴 하네요. 나름 관리가 잘 되어있었지만 외풍이 심해서 바닥은 뜨겁고 공기는 찬 현상이... 그냥 잠만 자고 가는거라면 추천

관광지가 밀집한 여수 시내와는 많이 떨어져 있어서 차 없이 가시는 분들은 시간/교통 비용이 꽤 들 것 같습니다. 주차시설이 딱 4대(!!) 댈 곳밖에 없는데, 그나마도 앞/뒤 붙여 2대씩 대야해서 이 부분은 정말 불편합니다. 호스텔이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깔끔하긴 한데 주변이 공사중이어서(오래 할 것 같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소음, 먼지 등은 있습니다. 싸게 깨끗하게 하루 묵기는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철하시고 깨끗하고 깔끔하네요. 여수 관광지에서 거리가 조금있다는거빼고는 모두 만족입니다.

관리잘된 곳입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하지만 위치가 낚시배 선착장(?) 앞이고 창문이 조그마해서 뷰는 그저그렇네요. 그리고 지역 자체도 메인 여행지역과는 거리가 있어서 차로 한참 이동해야 한답니다.

I am very pleased to stay in this cute fishermen's wharf in Soho Yeosu. I stayed with my family and we were given ocean view room. We were able to spoil our eyes by watching boats and islands. The waterfront is a few feet away from this building. They also offer very inexpensive breakfast and fresh coffee. Kids friendly and the owner was very attentive, kind and caring. We will come back here again. We will city tour by a city tour bus. This foggy morning which creates even romantic and majestic atmosphere.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급히 예약하고 내려간 하루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11만원을 지불하고 묵은 호텔치고는 영아님었음. 주변이 낚시 배들의 입출로 많은 사람이 몰리고 더불어 불법주차차량들로 너무 혼란스럽고, 외부위 확성기로 어나운스하는 소음으로 잠을 들기 어려웠다. 동네도 전혀 호텔의 입지에 맞지않게 지저분하고 외부로 나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3류모텔수준이었다. 편의점이 1층에 있어서 그거하난 편리했다.

매우 청결했음 오션뷰라고 하지만 작은 저수지를 보는 느낌정도 그래도 조용하고 좋았음 그러나 방이 생각보다 작아서 좀 답답한 느낌이었음 주변에 밤산책할수있는 바닷가 산책로가 있고 카페 빵집 홧집등이 있어서 좋았음

깔끔하고 편안